선암사

사찰정보
위치	전남 순천시 승주읍 선암사길 450(조계산)
건축시기	통일신라말 추정
창건자	도선 창건설
홈페이지	선암사 홈페이지

이 글의 작성자는 선암사을(를) 좋아합니다.

만약 당신이 이 글의 작성자(이)거나 선암사을(를) 좋아하는 사람일 경우, 선암사을(를) 찬양하십시오.

개요

전남 순천시 승주읍 선암사길 450

조계산에 있는 태고종 총본산이자 조계종 소속 사찰이다. 2018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고, 송광사와 함께 조계산에서 명성 높은 산사로 뽑힌다. 본래 65칸이나 되는 건물들이 있었지만 여순사건과 한국전쟁때 65칸중 40여칸의 건물들이 모두 불타서 지금은 25칸만 남았다고 한다.

그리고 조정래 작가가 대처승 철운스님의 처남으로 선암사에서 태어났다. 선암사 가는길에 보물 400호 선암사 승선교를 마추지게 될 것이다. 사진 꼭 찍어라. 자연과 융합한 느낌이다 ㅋㅋㅋㅋ

이 돌다리는 길다란 화강암으로 다듬은 장대석(長臺石)을 연결하여 반원형의 홍예석(虹霓石/虹蜺石)을 쌓았는데, 홍예 밑에서 올려다보면 부드럽게 조각된 둥근 천장과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순천역에서 1번(17회 운영) 타고 40분거리이니.. 버스시간을 잘보고 가야한다.

여담이지만, 선암사랑 송광사와 가는 거리 가깝다. 선암사 일주문에서 내려가면 조계산 안내판을 보고 가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