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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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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까나 까~나리 까리키퍼웨이~

집에서 편안히 쉬고 있는데 고막파괴하는 유세를 말한다.

어차피 사람마다 뽑을 사람은 이미 정해져있는데 세금까지 들어가며 왜하는지 모르겠다.

게다가 지지자들과 최고의 친목질을 유발하기도 한다.

소음이 97.6dB로 100dB인 기차소음과 거의 동급이다. 애미뒤진새끼들.

우습게도 한 정치인에 의하면 자신의 목소리가 좆같에서 다른 사람 목소리로 립싱크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노래도 좆같은데 마이크 웅웅거리는 소리가 개같다.

여담으로 문호구과 ㄹ혜님의 선거유세땐 합쳐서 800억이 넘는 돈이 들갔...


당신 누구야?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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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었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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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피해자의 진술 피해자의 진술2

문 후보 선거유세차량이 차선변경하다 그만 오토바이를 들이박았다고 한다.

역시 흔한 언론 플레이어덕에 이슈화되진 않았다. 자기 유세차량이 사람 죽였다고 하면 지지율 떨어질게 뻔하니 뭐.

피해자만이 불쌍할 뿐이다. 애도..

불법행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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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15 총선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광주 일부 선거구를 중심으로 과열·혼탁 양상을 보이고 있다.

상대방을 흠집내기 위한 허위사실 유포에서부터 특정후보를 의도적으로 부각시키는 등 방법도 다양하다.

8일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까지 21대 총선과 관련해 위반행위로 선관위에 총 23건이 적발됐다. 선관위는 7건을 고발하고 2건을 수사의뢰했으며 14건에 대해 경고조치를 했다. 위반행위별로 보면 기부행위가 3건(고발 1건, 수사의뢰 1건, 경고 1건), 허위사실공표가 2건(고발 2건), 인쇄물 관련 3건(고발 1건, 경고 2건), 문자메시지 이용 4건(경고 4건) 등이었다. 공무원 등의 선거개입도 1건(경고 1건)이 있었고, 기타 8건에 달했다.

앞서 광주선관위는 지난달 30일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전화를 이용해 불법경선운동을 한 혐의로 모 예비후보 선거캠프 자원봉사자 A씨 등 4명을 경찰에 고발했다. 또 광주시선관위는 최영호 전 광주 남구청장을 비방하고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중국인 B씨와 성명불상자를 최근 광주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B씨와 성명불상자는 지난 달 29일 최 전 구청장이 신천지와 관련 있는 것처럼 비방하는 문자메시지를 선거구민 30여명에게 전송했고, 이튿날에는 '최 전 구청장이 예비후보를 사퇴할 것'이라는 허위사실을 역시 문자메시지로 선거구민 20여명에게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광주시선관위는 지난달 10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석형 예비후보와 선거사무 관계자 등 8명을 광주지검에 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