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펜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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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 온라인의 해적 세력. 갈랑테 연방 출신이였던 금수저가 약쟁이 아빠의 기업을 물려받고 세운 해적 세력이다
아빠 약쟁이가 약팔다가 4대 팩션이 약쟁이 타도를 하자 그에 따라 갈랑테도 약쟁이를 타도했다가 아빠 약쟁이가 홧병으로 뒤지자 금수저가 기업을 끌고 저 외딴 곳으로 이사를 가서 약을 팔며 살아간다
최근엔 일이 잘되는지 외부팩션 최초로 타이탄을 보유하게 되었다. 알다시피 슈캐는 탈모게이가 먼저 보유했다.
함선은 룰 보너스로 하이브리드 터렛 데미지 폭증이 있는데 덕분에 사거리가 짧은 블라스트를 끼고 죽창질을 하는 데 쓴다. 사거리가 짧으니 마찬가지로 보너스가 있는 웹을 걸어서 멈춘 뒤 달라붙으면 되는데 역시 사거리가 병신이라 먼저 물려서 웹쳐맞고 이러면 답없는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