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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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권력 서열이 어떻게 되는지 아느냐. 최순실 씨가 1위 정 씨가 2위이며 박근혜 대통령은 3위에 불과하다."

”

설명

일정한 기준에 따라 순서대로 늘어섬.또는 그 순서.

최유정이 김소혜 보다 하나 높은 것

사실 모든 자본주의 국가는 서열 있다고볼수있다

미국 오바마 > 할렘가 앰창인생 앰흑 거지

중국 시진핑 > 연변 조선족 거지

프랑스 올랑드 (욕 존나 쳐먹지만 재산 봐도) > 앰흑 씹슬람 슬럼가 거지

러시아 푸틴 > 몸 파는 백마 청년

ㅇㅈ? ㅆㅇㅈ

ㄴ 좆노잼

좆중고딩, 학식들이 매우 좋아하고, 동시에 매우 민감해하는 부분이다.

남성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 나이면서도 학생이라는 틀니 속에서 각자의 지위가 평등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길에서 안 비켜주다 어깨빵을 하거나 군대에서 사슬자랑을 하는 일이 빈번하다.

이렇게 서열을 따지는 잼민이들을 마주쳤을 경우 가볍게 무시하고 좋은 직장 들어가는 것으로 보복하자

취미질 서열

이 문서는 모든 걸 말아먹은 원흉에 대해 다룹니다. 이 한 사람 때문에 그동안 잘나갔던 것들이 한순간에 오염되었거나 폭망했습니다.

취미질을 하는 데에도 서열이 필요하다고 여겨질 때가 있다. 오프라인에선 서열질 하면 상사한테 대들지 못해도 똥군기질한 상사가 병신 취급 받는다.

인터넷에선 취미를 혼자 즐기는 놈년들이 없다 보니까 서열이 작용한다. 취미를 즐기는 마음 반+서열을 중시하는 사회성 반이 합쳐지면 외부에서 비웃음 받는 논란과 사건사고가 늘어나고 위키까지 박제되기도 한다. 지가 배알이 꼴려 다른 세력을 무너뜨리고 싶은 것이 사회성이 부족한 놈을 쫓아내던 습관과 합쳐지니까 인터넷에서 별에별 궤변을 다 볼 수 있다. 이런 궤변은 오프라인에서도 볼 수 있다. 이게 싫어가지고 멀티 플레이 안 하고 싱글 플레이만 고집하는 놈년들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비주류니까 눈에 띠지 않으며 멀티 플레이를 하고 싶은 욕구가 없는 건 아니지만 쓰레기통을 보느니 싱글이나 쳐하겠다는 잉여로운 의지가 강한 놈년들이라 할 수 있다. 이렇게 보면 병먹금이라는 건 명목상 내부 외부 가리지 않고 병신들을 쫓아내라는 규칙이지만 사실 자신의 병신력을 외부로 표출하면 자존심 상하니까 억제하자는 의도도 있다고 볼 수 있겠다. 이를 병신보존의 법칙으로 생각해보면 병신력은 좆목이랑 비공개적인 제도에 이용될수록 강해지고 공개처형과 병림픽을 벌일수록 약해진다고 할 수 있겠다.

웃긴 건 나무위키나 위키피디아같은 거대 위키조차 서열질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선비 지향 위키니까 서열질에 대해서 적나라하게 적어봤자 자기들 목을 조르는 꼴이니 정제해서 적는 게 다일 것이고 실제로도 그렇다.

남초에선 있어 보이는 것에 개쩐다고 말하면서 속으로 병신새끼라 욕하면서 내가 나중에 더 개쩌는 걸 보여줘 네놈의 콧대를 꺾어주겠다고 낄낄 웃는다. 여초에선 나 잘못없고 다 네 잘못 아몰랑이다. 남초는 사회에서 무시당하지 않을 정도면 배알이 꼴려도 정공법으로 무너뜨리기 힘들다는 걸 인정한다. 근데 여초는 그냥 자뻑 공주병 된장녀 나르시즘에 취해 타인이 구체적으로 어떤 상태에 처했는지 안 보인다. 찢갈이에 속한 여초화된 버팔로를 빼면 괜히 각도기를 남초가 더 잘 재는 것이 아니다. 어차피 뭘 해도 병신이라 서로 욕해대는 남초는 말 길게 해봤자 병신이니까 잼 있는 것만 보여주라고 하고, 여초는 변명질하려고 인문학에 탐닉하다 자기들이 생각해봐도 글만 주구장창 쓰니 노잼인데 다른 데 가자니 까일 것 같아 갈 곳이 캣맘 개빠 2D 3D 오빠 찌찌파티 판춘문예밖에 없다. 여초가 인간성을 무시해대니 공감 받지 못할 알페스 같은 병신 취미나 쳐하는데 끼리끼리 모이고 바깥에 안 나가니 우격다짐으로 구겨넣은 피해망상이 페미PC충질로 안 폭발할 리가 있겠나.

특히 글 자주 쓰는 놈들이 여초처럼 서열질하기 쉽다. 비틱 근첩 중갤 축첩 축대남이 왜 공감을 못 받고 나무위키와 위백이 왜 까이냐면 여초를 까는 주제에 글질이 여초화됐기 때문이다. 글 길게 쓰는 놈들이 음침하고 수상하고 가까이 가기 싫다고 괜히 전세계적으로 이미지가 시궁창 된 게 아니다. 속이 썩어 있는데 글로 가면을 쓰자니 본인이야 졸라 힘들겠지만 남들이 그걸 알아줄 리가 없다. 나만 아니면 돼. 졸라 흥미진진해 보이는 한 줄 요약 제목과 움짤만 올리고 댓글 삽질 안 하면 반은 가겠다. 뜬금없이 세베루스 스네이프를 언급해서 기분 나쁘겠지만 여초와 여초화된 새끼들의 이미지가 음침한 데서 글로 입털기나 주구장창 하는 언럭키 미역머리 스네이프로 정착한 건 팩트다. 몸도 마음도 둘 다 못생겼다는 것이다. 급식충과 학식충들도 여초를 까는 여초화된 새끼들이라 까일 수 있다. 글이 메인은 아니지만 초딩 게임 하느라 떼 쓰는 방법을 잉여롭게 연구해대고 롤 하느라 투표조차 안 할 정도로 욕을 어떻게 창의적으로 할지 잉여롭게 화내려면 글로 입털기를 자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새끼들의 우상은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같은 IT업계 개발자거나 전세계 인문학계의 고전을 만들어낸 전설적인 위인들이거나 배우들이거나 강단에 선 강의자들이거나 펜선 거친 어두운 만화를 그리는 만화가거나 자택근무 프리랜서 작가거나 파워블로거들이나 출판물 편집장이다. 빌 게이츠에 똥 묻히지 마라. 스티브 잡스 새끼는 죽어서도 지랄이야. 일론 머스크랑 제프 베이조스는 병신같고 초딩 게임과 롤에 악영향을 줄 것 같은 악덕상사라는 이유로 급식충과 학식충한테 까인다. 마크 주커버그는 뭐하는 새끼인지 종잡을 수 없어 걍 피한다. 교수와 Vlog 제작자를 우상으로 삼진 않는데 좆문가질이 들통날까봐 혹은 각도기를 못 잴까봐다. 아재와 틀니딱딱을 혐오하는 주제에 아재 틀니나는 갬성에 어긋나는 모든 것에 시기하는 것이 여초와 여초화된 것들의 초라한 서열질인 것이다.

우주적 존재들 끼리의 서열

이 문서는 우주에 없다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있다고 간주되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없다는 비 실존의 증거가 실존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것이다는 마음으로 정당한 판단을 향해서 우리가 나아가야 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다짐함에 있어서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는 것이 타당한지 아닌지 확신은 서지 않지만 없는 것보단 있는 것이 더 나은 의지임을 다시 생각함으로서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뭐래 씨발.

다양하다. 행성급보다 항성이나 은하급이 높고 우주급보다 다중우주급이 더 높다. 이보다 더 높은 것은 옴니버스 급이다.

옴니버스 이상은 준전능, 준전능 위에는 전능과 전지전능이 존재한다.

몇몇은 우열을 가릴 수가 없어서 위상을 보기도 한다. 몇몇은 샌드백 신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