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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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제작사이다.
샤프트 특유의 연출법이 있는데 존나 보기 싫다.
근데 좋아하는 놈들은 좋아한다. 일단 따지고보면 그림 수 줄이려는 꼼수인데 간지는 나보이니까 있어보이고 싶어하는 놈들이 좋아하는 듯하다.
이야기 시리즈에서 연출로 좀 칭찬받으니까 똥 된장 구분도 못하고 똑같은 연출만 써댄다.
싫어하는 사람들은 좆프트 새끼들이 또... 라며 혀를 내두른다.
은근히 작품마다 퀄리티의 차이가 크다. 근데 평소에 작화가 좆망이라 평타만 쳐도 존나 잘한것같다.
좋지 않은 대표적인 예가 메카쿠시티 액터즈이며 좋은 예는 반역의 이야기이다. 샤프트가 돈과 노오오력을 쏟아부으면 어디까지 갈수 있는지 보여준다
작붕은 개병신인데 BD판에서 다고친다. 딱봐도 좆같은 상술.
그런데 더 웃긴 건 TV판에서 잘만 나온 노출씬을 오히려 BD판에서 가리거나, 작붕은 그대로인데 병신같은 배경만 바꿔놓기도 한다. 팔아먹을 생각이...?
예전에는 듣보잡이었다가 괴물이야기 하나로 대박치고 마마마로 또 대박치고 가짜이야기로 쓰리콤보 대박쳤다. 그리고
근데 가짜이야기만 해도 5년전이야기다. 요즘은 개새코이나 메카쿠시티 액윽터즈 어딘가 병신같은거만 만들어대는데 BD에 티켓같은걸 넣어대는 탓에 어느정도 노예들이 사주기는 한다.
옛날에 우익인 놈들이 좀 있었다. 안녕 절망선생하고 괴물이야기에서 독도드립 나왔을 때. 지금은 없다더라. ㄴ 신보아키유키감독이 확실한증거는없지만 우익논란이남아있더라. 니세코이김치드립보고 아닌듯싶다가 시발 어플로방영하는코요미모노가타리에서 한국아이피튕기게해놨더라 씨발vpn써야됨
제닉스<샤프트>
샤프트 애니의 특징[편집]
목 꺾기[편집]
응 니들이 생각하는 샤프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그거 맞아.
얘네는 어떤 장르의 애니메이션을 만들던 간에 무조건 등장인물들이 모가지를 꺽는다.
머 이야기 시리즈는 그나마 이해가 가는데 도대체 하렘럽코인 니세코이에서 까지 모가지를 꺾는 이유는 뭐냐 대체.
오죽하면 니세코이의 오노데라 콩사키가 모가지를 꺾으면서 뒤를 돌아보자 열쇠팔이가 급당황 하는 내용의 애니메이션화 축전 단편도 있음.
참고로 샤프트식 목꺾기의 알파이자 오메가는 센조가하라 히타기다.
모가지를 어떻게 꺾냐면,
일단 뒤돌아있는 상태에서 뒤에 있는 10살짜리 꼬꼬맹이를 본다고 가정하자.
여기저 중요한건, 몸은 움직이지말고 목과 대갈통만 돌리는데
고개를 들어 천장을 바라본 상태에서 그대로 머리를 좌측이나 우측 뒷면으로 돌리자.
그리고 눈을 내리깔고 뒤에 있는 가공의 10살 꼬꼬마를 본다고 생각하자,.
이러면 완성이다.
계속하면 뒷골 땡기니까 적당히 해라.
다른 매체에서 목 돌리는 장면이 나오면 오덕새끼들이 댓글창에 샤프트다! 샤프트 목꺾기! 라고 지껄인다. 극혐
존나 넓은 방 크기[편집]
얘네가 욕먹는 이유중에 하나인 방 크기 되시겠다.
밖에서 보이는 집 크기는 일반 가정집인데,
정작 들어가서 묘사되는 방의 크기는 화장실>>>10평원룸 수준이다.
이야기 시리즈를 보자,
센조가하라 히타기네 집은 원작에서 3평 원룸이다.
한마디로 흙수저라는 이야기.
그런데 애니메이션을 보면 원룸에 딸린 화장실에서 2명이 동시 샤워 가능하다.
화장실만해도 5평은 되는듯.
그리고 웃기는게 원작에서 흙수저라고 묘사해서 그런지
집은 엄청 넓은데 도배는 신문지로 해놈.
원작 소설 그대로면 당연한 장면인데 샤프트 이놈들이 뭔 생각인지
가난하지만 방은 10평이 넘는데 가난해서 도배는 신문지로 해놓았단 말씀.
바케모노가타리보다보면 여기서 뭔가 이상한걸 느낄거다.
그리고 니세모노가타리에서 이게 절정에 다다르는데,
아라라기네 집을 보면 화장실에 사람 두명이 동시에 들어갈수있는 커다란 목욕 부스가 있다.
엥 그게 뭐 이상한거냐 라고 말하겠지만
"정중앙"에 있다. 응 화장실 정중앙에.
일반가정집인데, 2인용 목욕부스가 화장실 정중앙에 있다.
자, 다음은 거실로 나와보자.
츠키히가 거실에 있는 커다란 쿠션에 누운채 아라라기 코요미를 본다.
이런 커다란 쿠션이 거실에 4개가 있다.
그리고 츠키히가 보는 TV는 80인치는 되 보인다.
애니메이션 보다보면 화장실이 집 같고 거실이 무슨 콘서트 홀 같다.
암만 아라라기 부모 둘 다 경찰갓무원이라고 해도 이게 말이 되는거냐 비리경찰인가...
다음으로 메카쿠시티 액터즈를 보자.
1화부터 난리인데,
키사라기 찐타로가 2년동안 자신의 거점으로 삼은 방이다.
응 일단 책상이 ㄷ 모양임.
골방 히키코모리인데 50인치쯤 되는 서브모니터가 달린
80인치는 넘어뵈는 모니터로 히키니트질중임.
모모가 뼈빠지게(사실 알고보면 그닥 뼈빠지게도 아니다만...)춤추고 노래해서 번 돈으로 사준 듯.
아 그리고 당연히 이 컴퓨터 책상도 정중앙에 있음.
그리고 에네가 사이버세상을 이리저리 유영하다가 벽에 붙어있는
360 X 1440인치 쯤 되보이는 대형스크린으로 가는 장면이 나온다.
이장면에서 실소가 나오더라.
뭔놈의 일반 가정집 고등학생방이 30평은 되보이냐.
못해도 에반게리온에 겐도의 집무실만한 넓이를 자랑한다.
오죽하면 일본에서는
"아니 시발 저렇게 넓은 방에 사는거면 히키코모리 아닌거 아니냐" 라고 하더라
방 넓이가 저정도면 나라도 히키니트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