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끝마다 애오, 또는 새오를 붙이는 씨발 급식충 머가리 빻은 씹덕 게이 똥꼬충새끼들을 일컫는 말이다.
일명 새오체라고 부르는데, 새오체의 기원은 일본 작가 온다리쿠가 쓴 단편집 中 '나와 춤을'에서 개새끼 존이 주인공인 주인에게 살해의 위협에 대해 경고하면서 쓴 개병신씨발 편지의 문체에서 비롯됐다.
현재 애미뒤진 새오충들은 숨만 쉬어도 애오거린다.
현실에서 새오충을 만난다면 여자는 배빵을, 남자는 죽창을 선물해야한다.
예시좀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