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2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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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사와 토오루 중2병 우려먹기 시작점.
존나게 우려먹어 뼈도안남은 영길과 용이의 고딩 시절을 다룬다. 그럴싸하게 중2병틱을 간지로 포장했지만 이 만화의 교훈은 오도바이 폭주하면 뒤진다이다.
담임 선생 빠박이와 똥 존나큰 극택이 최강이다.
그냥 간단히 말해 대충 폭주족이란걸 잘 포장해서 있어보이게 만들었지만 실상은 그냥 성질 더러운 인간 쓰레기에 중2병 걸린 깡패 새끼들 미화물.
재미있는점은 작가가 작중에 나오는 오토바이며 야쿠자가 돈가져오라는 액수며 히익하고 놀라지만 지금 작가의 시점에서 보면 너무나 껌깞이 되버렸다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