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용사는 지랄 세 얼간이라 부르는게 더 어울린다
개좆도 쓸데없는 1발 장전식 애로우 리볼버의 마리년과
칼들고 해머딘 놀이하는 개 병신 루에리놈,
그리고 그나마 쓸만한 좆병신 타르라크
이 쓰리 탑 병신들이 개시발년 모리안의 간교한 구라에 속아 낙원을 찾아 나서지만 개 좆망한다.
병신이건 아니건, 마리 타르라크 루에리를 부르는 단어.
(더 두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참혹한 병신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