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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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에 내장그래픽을 달고 비싸게 쳐받아먹는 말할가치도없는 노트북[편집]
(ex.삼성전자 노트북9 Style NT910S5K-K78S) =쉽게말해서 벤츠 s클래스에 마티즈 타이어를 단 것이다 .
a/s가 좋다지만 그 좋은장점을 비싼가격과 이상한 부품배열로 다까먹고
같은 대기업 lg그램보다 결정적으로 안좋음
외관, 마감처리 훌륭하다는 사람들도 많은데 확실히 중소기업 고사양노트북에 비해
시리즈9 이상급이 마감은 훌륭하지만 안에 들어가는 성능을 담당하는 CPU,램등이 가격에 비해 심히 쓰레기이다 .
비즈니스용으로는 추천할만하지만 그 이상으로는 절대 추천하지않는다.
사실 애초에 타겟이 개인고객보다 이런 노트북 선택에 짜잘한거 신경쓸 시간 없는 기업,공공기관,군대 등을 타겟으로 삼아 퍼포먼스를 포기하고 안정성을 높인게 삼성노트북이다. 데탑도 마찬가지.
다른 기업 제품이 2년만 가도 맛이 가려는것에 비해 4~5년도 멀쩡하게 잘굴러가는 제품들을 보면 구린점은 사실상 스펙대비 가격정도다.
위에서 말한 a/s또한 개인 입장에서는 창렬이겠지만 기업입장에서는 결코 손해가 아니며 오히려 노트북 한대 사면 딸려오는 마당에 이를 포기할 이유가 있을까? 중소기업이나 외국계의 빌빌대는 서비스를 보면 굳이 더 이야기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배워서 하면되지 왜 굳이 창렬돈내냐 할수있는데 집에거 컴퓨터하고 야동보고 딸이나치는 디시러들이랑 달리 세상사람들은 그깟 컴퓨터 고치는데 드는 노력과 시간조차 아까운 사람들이 많다. 이거 신경쓸씨간에 자기일 더하면 그게 더 이익이니깐 비싼거 알고도 다 사는거임ㅇㅇ.
위에도 게임만 하는 경우엔 큰단점이긴 한데 사무용으로는, 특히 프로그래머들 쓰는 통합개발환경은 CPU 사양을 생각보다 많이 요구함.
당장 철원 쌩오지에도 출장기사를 파견할수 있는 삼성전자가 계속 쓰이는데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근황[편집]
사양에 비해 터무니 없이 비싼가격을 받아오던 삼성도 게이밍 노트북 시장을 의식했는지 2017년에는 오딧세이라는 게이밍 라인업을 공개했다.
2017년 처음 출시 했을때에는 CPU는 7세대 i5 7300HQ/i7 7700HQ를 탑재하고 그래픽카드는 GTX1050/GTX1050TI/GTX1060 등을 탑재한 모델들을 출시하였다.
그 후, 8세대 i5 8300H/i7 8750H, 9세대 i5 9300H/i7 9750H와 GTX1650/RTX2060 을 탑재한 모델들을 출시하였다.
물론 가격은 다른 업체들보다 비싸긴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