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영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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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걸전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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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걸전 | 공명전 | 모리원취전 | 직전신장전 | 조조전 |
개요[편집]
코에이가 만든 영걸전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평가[편집]
명작 SRPG 게임. 한국에서 출시된 SRPG 게임 중에서는 가장 유명한 게임일 것이다.
침착맨이 영걸전으로 방송 한 번 했는데 추억팔면서 노가리까는 맛이 일품이다.
내용[편집]
유비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프롤로그에 도원결의가 나오고 게임상으로는 동탁 토벌전부터 시작한다.
난이도[편집]
영걸전 시리즈가 총 5부작이지만 한국에는 삼국지 배경인 시리즈 3부작만 출시됐는데 여러가지 요인으로 후속작인 공명전, 조조전에 비해서 난이도가 높다.
- 전투 중 저장 불가능
- 초반부 유비군에게 쓸만한 장수가 부족함
- (노가다를 안 하면) 적과 레벨 차이가 크게 벌어짐
- 중요한 순간마다 관우 출전 불가
- 장판파 전투 : 장판파에서 조조에게 쫓기는 유비의 심정을 제대로 헤아릴 수 있다.
명대사[편집]
“ |
흑흑 맛있었다, 오늘 밥은. |
” |
“ |
유비님의 그것은 큰가요? |
” |
“ |
지금이야말로 승리의 찬스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