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삼국지 무장쟁패

조무위키

촉빠들이 좋아할법한 게임

왜냐하면 스토리가 촉의 오호대장군들이 조조의 머가리를 딴다는 스토리거등

그러나 사기캐는 위나라 전위다.

1탄과 2탄이 있다.

2탄에는 1탄에 없던 오나라가 추가되었다.

2탄 사기캐는 오나라 손책이다.

무장쟁패 1[편집]

위나라, 촉나라, 여포나라 이렇게 3개다.

위나라[편집]

  • 하후돈
하후연과 같지만 미묘하게 다르다.
  • 하후연
하후돈과 같지만 미묘하게 다르다.
  • 서황
관우와 엇비슷하다. 성능은 관우의 상위호환
  • 허저
왕장풍을 기본으로 쓴다. 초보자용 캐릭터 중 한명
  • 전위
세계관 최강자. 돌진 기술이 엄청 무서운 맹장이다.
  • 조조
최종보스 치곤 별로다 사실상 기본기만으로 싸워야 한다. 그 만큼 못 써먹을 캐릭은 아니라는 소리다.

촉나라[편집]

  • 관우
긴 리치와 좋은 기본기, 그리고 지면장풍과 대공기를 두루 갖췄지만 낮은 데미지와 동작이 커서 초심자가 다루기는 다소 힘들다. 즉 최약캐
  • 장비
장풍을 갖고 있는 힘캐. 힘캐인 만큼 민첩이 후달리는데 이걸 장풍으로 커버해가며 싸워야 한다.
  • 조운
가장 스탠다드한 주인공 스타일의 캐릭터. 뭐든 다 무난하다.
  • 황충
활이 주무기라서 그런지 마치 용호의 권의 존 클로리나 더블드래곤 대전격투게임의 돌턴마냥 대부분의 필살기가 장풍이다. 장풍 중에서도 대놓고 화살쏘기다.
  • 마초
뭔가 조운 같기도 하고 러쉬 캐릭터 같기도 한 참으로 오묘한 캐릭터이다.

여포나라[편집]

  • 여포
겁나 쎄다. 장풍, 대공기, 공중기술 등을 두루 갖췄고 삼국지연의 전체최강자다운 면모를 갖춰서 필살기 하나하나의 판정이 상당히 좋다.

무장쟁패 2[편집]

전작에서 오나라가 추가되었다.

위나라[편집]

전작에 장풍이 있던 캐릭터들이 죄다 장풍이 없어졌거나 끝까지 안나가는 왕장풍을 쓴다. 하후돈을 빼면 쓸만하다.

  • 하후돈
하후연의 하위호한 고증인지 몰라도 이 게임 최약의 약캐다
  • 하후연
하후돈의 초상위호환 초필 데미지가 서황 다음으로 좋긴 한데 막히면 털릴 수도 있다.
  • 서황
장풍이 없어지고 기술들도 약간 수정됬다. 대신 타이밍에 맞추면 장풍 따위 피할 수 있으며 제대로 맞춰주면 전작 전위 버금 갈 정도의 극딜을 줄 수 있다.
  • 허저
방어형의 왕장풍이 없어지고 근거리 호랭이 파동권이 나가나 느려터져서 걍 예능용 수준 롤링어택을 주력기로 쓰자
  • 전위
너프 됬지만 그래도 돌진 기술이 엄청 무서운 맹장이다. 그러나 새로 생긴 손책이 너무 개쎄서 최강 까지는 아니다.
  • 장료
전작의 조조를 없애고 대신 넣었다. 조조에서 이런 저런 체조 같은 필살기 몇 개를 넣어서 그래도 좀 캐릭터다워지긴 했으나 약캐다. 그래도 하후돈 보단 낫다.

촉나라[편집]

전작과 눈꼽만큼도 달라진 게 없다. 5명이고 스탠다드하다.

오나라[편집]

4명밖에 안되는 대신 손책이 혼자 3명 정도 역할을 해야 한다. 물론 손책이 그에 상응하게 강하다. 천하일통 모드에서 초반에 손책을 잃으면 그냥 판 접어야 한다.

  • 손책
무장쟁패 역사상 최강 캐릭터. 장풍과 대공기, 공중기를 갖춘 제2의 여포인데 대공기가 너무 위력적이라서 일단 장난 아니고 거기에 얘는 무한콤보까지 갖고 있다. 전위가 없어진 줄 알았더니 이번엔 손책이다.
  • 감녕
조운과 마초의 중간격으로 역시 장풍과 대공기를 두루 갖췄다. 뭔가 새를 좋아하는 인물같아져서 장풍도 새고 대공기도 새가 날개짓하는 동작이다.
  • 태사자
이 게임에서 '잡기 캐릭터'라는 희한한 포지션을 가진 인물. 필살기가 죄다 매치기다.
  • 황개
뭔가 김갑환같은 노인네가 되었다. 대공기가 섬머솔트킥인 건 빼박 김갑환이다.

여포나라[편집]

전작과 눈꼽만큼도 달라진 게 없다. 장수라고는 여포밖에 없지만 그 대신 다른 장수들은 체력이 2줄인데 여포만 3줄인 데다가 여포만 유일하게 한 판 클리어하면 체력이 꽉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