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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케베츠 불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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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터널 2.JPG

개요[편집]

1915년 12월 과거 일본 제국의 홋카이도에서 발생한 일본 역사상 최악의 맹수사고

홋카이도에서 불곰이 일가족을 살해하여 인육까지 먹어치운 식인사고이다.

1915년 12월 9일부터 동년 같은 달의 14일까지 5일간 발생하던 끔찍한 사고 였다.

사건전말[편집]

그 당시 일본제국에서는 홋카이도를 개발하기위해 마을이 들어섰는데 그 곳이 하필 불곰의 서식지였던것

마을 사람들은 불곰을 보고도 대수롭지않게 무시했지만 그 불곰이 결국 어린이들을 잡아먹는 사고를 낸다.

이후 불곰이 또 다시 마을을 습격해 임산부와 나머지 아이까지 잡아먹는 끔찍한 비극이 일어난다.

특히 임산부는 곰 발톱에 배가 찢겨져 태아가 배밖으로 튀어나오는 치명상을 입고 마을 전체가 혼비백산이었다고 한다.

불곰이 또 다시 습격할 것을 예상한 사람들은 동물이 불을 무서워한다는 지식으로 모닥불을 미리 지폈지만 정작 불곰은 모닥불을 전혀 무서워하지도 않았다.

마을 사람들은 경찰서와 군대에 긴급구조 요청을 하여 5일만에 불곰을 사살하여 사건이 종료 된다.

사건종료후[편집]

결국 총에 맞고 사살된 불곰을 부검한 결과 불곰의 위장에서 인육이 대량 발견된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그런 끔찍한 사건이 있었던 그 마을은 사람들이 모조리 떠나 아무도 살지않는 유령마을이 되었다고한다.

비슷한 사건[편집]

이 사건으로부터 8년후 1923년 홋카이도에서 또 다시 불곰사건이 일어난다.

1970년에도 홋카이도에서 등산하는 대학생 일행들을 살해한 불곰사건이 또 발생한다.

심지어 2016년 일본에서 반달곰이 등산객을 해친 사고가 일어난다.

실제로도 일본은 곰이 매우 많고 지금도 곰이 사람을 해치는 사고가 종종 일어난다고 한다.

일본내에서도 유독 홋카이도가 곰이 많이 서식하고 곰관련사고는 대부분 홋카이도에서 발생한다고 하니 홋카이도를 특히 조심해야한다고한다.

캐나다나 미국,러시아도 마찬가지로 불곰이 인명피해를 내는 사고가 흔하다.

특히 2011년 러시아 캄차카 반도에서는 불곰이 올가 모스칼요바라는 여대생을 뜯어먹은 엽기적 사건까지도 있었다.

한반도의 상황[편집]

산케베츠 불곰 사건이 일어난 1915년 일본제국 시절 당시 한반도는 일본제국의 식민 지배를 받고있었던 일제강점기였다.

해수구제사업은 일제가 시행했던 정책으로 이는 일제의 주도로 한반도의 맹수를 모조리 소탕한 정책이다.

사실 그 당시 조선인들은 당연히 일제와는 사이가 극도로 나빳지만 그래도 해수구제사업만큼은 오히려 일제에게 고마워 했던 정책이었다고 한다.

한반도도 조선시대 당시는 곰이나 호랑이가 인명피해를 내는 사고가 빈번했기때문에 해수구제사업을 당연히 찬성했으며 덕분에 현재의 대한민국은 맹수로부터 안전한 나라가 되었다.

하지만 정작 아이러니하게도 일제의 본토인 일본제국에서는 산케베츠 불곰사건이 일어나고 지금도 일본에서는 곰관련사건사고가 현재진행중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도 2004년 환경부가 반달곰을 복원한 정책때문에 곰 관련사건이 우려되고 있다.

그나마 반달곰 복원당시로부터 20년이 지난 지금도 다행히 대한민국에서는 곰관련 사건사고는 없었지만 현재 반달곰 개체수가 무섭게 증가했으며 염소등 가축 습격사건도 보도되므로 곰관련 사건이 대한민국에서도 발생할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그래서 반달곰 복원사업은 국민의 목숨을 위협하는 안전불감증 행위이며 환경부는 이것때문에 맹비난을 받고있다.

일제가 했던 정책 해수구제사업으로 맹수의 위협을 없앤것인데 환경부때문에 또 다시 맹수의 위협을 생겼기때문이다.

서브컬쳐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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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일본애니인 귀멸의 칼날이 산케베츠 불곰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작품 배경부터가 일본제국시절 당시인 홋카이도이며 주인공인 탄지로는 어머니와 여동생들,남동생들과 살아가는 캐릭터였다.

그러나 오니의 습격으로 일가족이 모두 몰살되었고 그나마 생존자는 탄지로 자신과 여동생중 단 한명인 네즈코였다.

그런점에서 귀멸의 칼날은 산케베츠 불곰 사건을 연상시킨다.

다만 귀멸의 칼날에서는 불곰이 아닌 오니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