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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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주갤스러운 내용만 있다
본 문서는 의학적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에, 어느 정도 완쾌된 뒤에 말해 주려고 했는데... 잘 알아두세요. 선생은 앞으로 아이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은 디시위키 따위의 민간의학을 맹신하고 따른 선생님 책임입니다. 그러므로 질병에 감염되었거나 뭔가 이상한 것을 먹거나 만진 것 같다면 반드시 병원 및 보건소 등 전문 의료 기관을 내방하시어 의사양반의 진찰을 받으시고 처방받은 약은 꼬박꼬박 드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독감, 메르스, 우한폐렴 같은 범유행전염병에 걸린거같으면 괜히 병원에 가서 당신을 치료해야 할 의사양반을 중환자실로 보내지 마시고 일단 반드시 보건당국 1339에 전화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중환자실에는 몸에 해로운 전화가 없습니다. |
개요[편집]
여자가 자주 가는 병원.
여초, 여자, 남편, 장인, 시월드, 낙태, 꽃뱀, 창녀, 친자검사가 아니면 관심도 없는 병원이다.
설거지론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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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많이 늘었는데
한녀의 낙태유무와 버린 아이를 알 수 있는 꿀팁이 재평가받아서Archive라고 란다.
설거지론 덕분에 남편도 산부인과 가서 차트 떼고 같이 보는 좋은 풍습이 생길 것 같다.
낙태유무&친자&버린 아이 판별법[편집]
꿀팁에서 말하길 설거지당하기 싫으면 이렇게 하면 된다고 한다.
남편 분 나가고 여자 분만 들으라고 하면 낙태일 가능성이 높다.
그 다음 산부인과 차트 잘 보고 의사 간호사 대화 잘 들으면
G1P1처럼 G가 임신횟수고 P가 조산횟수인데 P 숫자만큼 아이가 낙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만조유산처럼 만(만삭으로 낳은 애 숫자), 조(조산으로 낳은 애 숫자), 유(유산된 애 숫자), 생(현재 살아 있는 아이)이면
이 환자 페러티(Parity)가 어떻게 되냐고 할 때 둘 하나 하나 둘처럼 차례대로 숫자를 부르면
조산으로 낳은 애 숫자만큼 낙태했을 가능성이 있고 현재 살아 있는 아이의 숫자가 초과되었을 때 버렸거나 고아원이나 입양 보냈을 가능성이 있다.
막상 가면 산모와 태아의 상태를 확인하느라 정신이 없을 테지만 똑바로 차리고 잘 보고 잘 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