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키 류타/사키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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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 류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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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 따라다니는 후배. 걸어다니는 cctv.
집안 전체가 촬영성애자라서 어딜가든 카메라를 들고다니면서 찍고있음. 그리고 그것은 항상 사건의 단서가 된다.
히로인도 아닌 주제에 겁도없이 사신 따라다니다가 사망함. 근데 작가가 얘 죽이고 나서야 "영상 찍어놓은거 돌러보면 단서 파악이 더 쉽잖아??"하는걸 뒤늦게 깨닳았다 카더라. 그래서 나온게 똑같이 생긴 동생 사키 류지.
애니에선 얘 죽이고 동생마저 사신 뒤꽁무니 쫒는게 안쓰러웠는지 그냥 죽은게 아니라 혼수상태였다 깨어나게해서 얘만 희생시키는 방향으로 갔음.
사키 류지[편집]
형이랑 존똑인데 쌍둥이는 아니고 중학생임. 통칭 사키 2호.
형이 사신 따라다니다가 죽었는데 무슨 장인정신인지 죽은 형이 꿈에서 "내 대를 이어 사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찍어담아라"하는걸 넙죽 그러겠다함. 다행히 상기했다시피 작가가 이 걸어다니는 cctv의 편리함을 깨닫고 집어넣은 애라 목숨은 보장이 되어있음.
애니에서는 1호인 형이 안죽은걸로 나와서 얘가 등장할 틈이 없다.
김전일이랑 상관없는 딴 작품에서 사에키 류지라는 닮은 꼴이 자꾸 검색 결과로 같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