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사키 류타/사키 류지

조무위키

사키 류타[편집]

이 문서는 고인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김전일 따라다니는 후배. 걸어다니는 cctv.

집안 전체가 촬영성애자라서 어딜가든 카메라를 들고다니면서 찍고있음. 그리고 그것은 항상 사건의 단서가 된다.

히로인도 아닌 주제에 겁도없이 사신 따라다니다가 사망함. 근데 작가가 얘 죽이고 나서야 "영상 찍어놓은거 돌러보면 단서 파악이 더 쉽잖아??"하는걸 뒤늦게 깨닳았다 카더라. 그래서 나온게 똑같이 생긴 동생 사키 류지.

애니에선 얘 죽이고 동생마저 사신 뒤꽁무니 쫒는게 안쓰러웠는지 그냥 죽은게 아니라 혼수상태였다 깨어나게해서 얘만 희생시키는 방향으로 갔음.


사키 류지[편집]

형이랑 존똑인데 쌍둥이는 아니고 중학생임. 통칭 사키 2호.

형이 사신 따라다니다가 죽었는데 무슨 장인정신인지 죽은 형이 꿈에서 "내 대를 이어 사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찍어담아라"하는걸 넙죽 그러겠다함. 다행히 상기했다시피 작가가 이 걸어다니는 cctv의 편리함을 깨닫고 집어넣은 애라 목숨은 보장이 되어있음.

애니에서는 1호인 형이 안죽은걸로 나와서 얘가 등장할 틈이 없다.


김전일이랑 상관없는 딴 작품에서 사에키 류지라는 닮은 꼴이 자꾸 검색 결과로 같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