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패스
조무위키
사이패스는 급식 새끼들이 술, 담배를 사는 데에 남의 민증을 사용하는 경우 본인 것이 맞는지 확인하는 물건이다.
사용하는 방법은 쯩을 넣어서 지문을 찍으라고 하고, 여기서 찍었는데 오류가 났다? = 급식새끼가 민쯩 지문 부분을 안 걸리려고 라이터로 지졌거나 이빨로 존나 깨물은 거다. 뺏어라. 찍었는데 본인 것이 아니라고 해도 뺏어라. 물론 맞으면 돌려줘라.
한 대에 80만 원 정도 하는데 너가 사장이라면 굳이 이렇게 큰 돈을 들여서까지 급식들 걸러내고 싶으면 사고 아니면 걍 쯩 있으면 줘라. 급식 때 이거 하다가 쯩 뺏기고 알바한테 기강 잡힌 적 있어서 지금도 쯩 보여달라고 하면 기분이 좋다가도 이 기계에 넣으면 움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