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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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개념은 김치녀와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높다. 역시 스시녀
ㄴ 그전에 스시녀들도 막장이라 후지타 사유리는 탈스시녀라 불러야한다.
40대라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몸매가 좋다
학창시절에는 어두운 아이였다.
위로 오빠가 한명 있는데 오빠도 훈남이다.
ㅈ도 모르면서 일본인이라고 까는 새끼들이 있는데 한국에 대한 애정도 크고 위안부 할머니한테 기부도 하는 친한파 개념 연예인이다.
알지도 못하면서 까지마라.
최근들어 몸관리를 하면서 골반이랑 응디가 더욱 드러난다...
ㄴ 라스에서 엉덩이 내민 짤 봤는데 참... 흐뭇
언냐 너무 부럽다...ㅠ
참고로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인데 평상시엔 한국말 존나 잘한다ㅋㅋㅋ 방송컨셉 지룟다...
한참 사유리가 대세일때도 있었지만 어느순간 버러우 탔다 요즘 어디에 나오냐 나름 재미있었는데
JTBC 님과함께에서 이상민과 가상 결혼생활을 했었다.
사유리(가수)[편집]
싱어송라이터다.
란포기담의 엔딩(미카즈키)과 나만이 없는 거리의 엔딩(그것은 작은 빛과 같은)을 불렀다.
노래는 좋은데 목소리땜에 계속 들으면 귀가 아프다.
귀엽다.
아노니마스 좋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