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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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의미[편집]
이 문서는 고인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 관련문서: 죽음
Death Sentence
개요[편집]
너가 언젠가는 겪게 될 것.
외과의사들이 생전 처음 환자에게 메스를 대는 것 보다 두려운 것.
상세[편집]
어떤 사람이 사망했다고 판정을 내리는 것. 형법과 민법에서는 심폐사를 쓴다고 한다. 즉 뇌와 심장의 활동이 영구히 멈추는 것을 말한다.
국내법에서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만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는 민법상 권리와 연결되기 때문이다. 이걸 선고하면 자연인으로서의 모든 권리가 정지된다고 한다.
의사달이 유가족들에게 사망 선고를 내릴 때가 제일 두렵고 고통스럽다고 한다. 앞에서는 거의 무덤덤해도 그 뒤에는 안타까움과 슬픔이 있다.
유가족의 반응[편집]
몇몇은 존나게 다른데 어떤 형식의 사망에 따라 다르다.
자연사[편집]
외인사[편집]
사고사[편집]
병사[편집]
비유적 의미[편집]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이미 좆망한 사이트/단체/정권/국가 입니다. 띵복을 비십시오. 빌 필요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