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
조무위키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
빠가의 반댓말.
빠가가 ~님 인 반면 사마는 등신과 같은 뜻으로 쓰인다.
싫어하는 사람에게 한번 사용해보자.
실전에서 써먹기[편집]
일본인이 당신을 때리던가 삥을 뜯으려하면 큰소리로 당당하게 말하자. 일본인에게는 기선제압만해도 반이상은 이긴거나 마찬가지. 거의 오줌을 지리면서 도망친다.
- 고쥬신 사마, 와따시와 우레씨데스 모토 나굿테 구타사이(이 쓰레기 같은놈아, 나는 너를 이기고도 남는다.)
위에 뜻은 주인님 저는 기쁩니다 좀 더 패주세요 라는 뜻이다 좆본어 배워두길 잘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