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ty bourgeois. 말 그대로 "작은 부루주아"
생산수단을 가지고 있긴 한데, 소작농이라던지, 작은 동네 마트를 운영 한다던지, 거늬처럼 사회에 영향이 큰 부루주아가 아니라서 마르크스는 이들을 쁘띠 부르주아로 따로 구분했다.
이들의 규모와 사상에 따라 부루주아로 분류되거나, 프롤레테리아로 구별되기도 한다.
쁘띠한 부루주아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