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에서 크게 딴놈이 개털린놈한테 옛다 차비나 해라 하고 던져주는 적선. 받았으면 에라이 시발 도박은 나랑 안맞는거구나 하고 얌전히 접는새끼는 없고 내일 또와야지 하는놈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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