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빛과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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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살면서 보고 느끼는 모든 것이 가지는 두가지 면을 말한다.중도주의자들이 은연중에 씨부리는 것.
이걸 설명하려면 정치계를 예시로 들면된다.
급식들이 아무리 군사정변이 뭐고 박정희가 전두환이 뭐고 지랄이고 씨부리고 헐뜯어도 빛과 어둠의 구분은 확실히 나누고 아가리를 털어야겠지만 애초에 보이는 것 들리는 것이 전부라고 착각하는 미개한 급식들은 빛과 어둠을 논할줄 모른다.
급식들은 세상 그 누구보다 싫어하는 북괴놈들이 성장한 이유가 그렇게 그리워하고 존경한다고 하는 김대중과 노전 대통령이 나라 살리기는 개뿔 대북송금해서 큰 줄모른다. 나도 전, 박 대통령이 싸지른 똥과 업적을 알아가면서 회의적인 느낌을 지울 수 없는데
이새끼들은 그냥 뇌가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일단 아몰라 박정희 전두환개새끼야아아앙 하면서 넘어간다.
보통 사람의 인격을 논할때 언급된다. 하지만 김치국은 빛과 어둠의 구분법이 미흡하다.

왜 못나눌까?[편집]

대중에게 각인된 어떠한 인식이 주축이 되어 판단성을 흐리기 때문이다. 설령 빛과 어둠의 부분을 알았다 쳐도 어둠이 많은 비중이 있다면 부정적인 면이 그만큼 많이 노출 될 수밖에 없고 인간은 자연히 그 쪽에 치우치게 된다.

반대로 빛이 많은비중을 차지한다면 또 반대로 사람의 인식은 그리로 몰린다.

그 더러운 사상싸움은 그렇게 일어나는 거다.

서로가 인정 할줄 모르고 어물쩍 넘기는 일은 수 없이 있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근데 가운데 회색은 색 겹쳐서 읽기 개힘든데 바꾸면안됨?ㅋㅋ 빛과 어둠이면 엥 이거 완전 데스티니 가디언즈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