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녹스
조무위키
개요[편집]
Victorinox
애미 팔아먹은 브랜드.
디씨위키라서 그런게 아니라 진짜로 자기 어머니 이름을 브랜드 이름으로 쓴다.
죽은 자기 어머니의 이름인 빅토리와 이녹스를 섞어서 지었다카더라.
흔히 맥가이버칼이라고 불리는게 여기 칼이다.
Wenger(웽거)라는 기업도 있었지만 현제는 빅토리녹스한테 인수합병된 상태
가격도 싸고 튼튼하고 마감도 좋은데다 다른사람이 볼때 위화감이 덜해 우리나라에서 쓰기 좋은 칼
물론 지랄 할 놈은 자기 실좆만 한 sd만 봐도 거품물고 덤빈다.
요즘은 시계나 다른물품도 판다
나이프[편집]
스위스 아미 나이프[편집]
흔히 맥가이버칼로도 불린다. 가성비도 괜찮고 일상적으로 쓰기에도 좋다.
라인업 없는것들 시간나면 알아서 추가좀
소형(Small Pocket Knives)[편집]
손가락보다도 작은 사이즈 라인업, 열쇠고리같은데 끼워서 다니기도 좋고 크게 위화감도 없다.
58mm[편집]
- 클래식/클래식SD
가장 한정판 바리에이션이 많은 라인업
칼, 가위, 손톱줄이 달려있다. 그냥 클래식과 sd의 차이점이라면 손톱줄 끝이 sd는 소형 일자드라이버가 있고 그냥 클래식은 뾰족한 모양이다.
또 밑쪽에 뽑아서 쓰는 핀셋과 이쑤시개가 달려있다.
- 토모
쪽본에서 나온 바리에이션, 위의 클래식을 라이터만한 네모난 쪼가리에 집어넣은 모양이다.
- 랠리
클래식에서 가위가 빠지고 대신 십자드라이버가 달린 병따개가 달려있다. 평소 실용성면에서는 이쪽이 더 나을수도?
- 에스코트
칼과 손톱줄 두개만 달려있는 모델. 소형 모델중 가장 심플하다.
- 램블러
클래식SD + 랠리
클래식의 가위와 랠리 병따개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모델이다.
- 매니져/미드나잇 매니져
램블러에 볼펜이 추가된 모델.
미드나잇은 매니져에 소형 후래시가 추가되어있다. 열쇠고리에 끼워놓고 밤에 열쇠구멍 찾는용도로 쓰면 되겠다.
- 시그니쳐/시그니쳐 라이트
클래식 sd에 볼펜이 달린 모델 라이트는 거기에 소형 후래시 추가
74mm[편집]
- 엠배서더
소형 라인업중에서는 재일 크다. 클래식을 조금 키워놓은놈
중형[편집]
대형[편집]
111mm[편집]
- 센티넬
- 솔져
- 게르만 솔져
- 트레일마스터
- 헌터
- 레스큐 툴
- 포레스터
- 노매드
- 스위스 치즈 나이프
130mm[편집]
- 레인저그립
웽거에서 인수합병될 때 온 라인업 SAK 라인업중에서는 가장 크다. 헌터 프로는 사냥용 칼이니까 예외
- 레인저우드
레인저그립의 목제 그립 바리에이션
- 헌터 프로
빅녹 제품중 가장 크다. 일단 위화감부터가 다른 주머니칼이랑은 비교가 안된다. 처음부터 사냥용 칼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생긴걸로 봐서는 도소감인데 빅녹꺼라 도소가 필요한지는 모르겠다.
스위스카드[편집]
멀티툴[편집]
스포츠툴[편집]
주방용 칼[편집]
시계[편집]
칼 깎던 회사라 그런지 세이코 저가라인 가격에 티쏘 해밀턴 이상의 브레이슬릿 마감을 보여준다. 스위스 브랜드라 쿼츠무브도 스위스제를 쓰는 등 가성비는 훌륭한 편. 다만 애매한 브랜드 포지션 때문에 그냥 돈 더 주고 티쏘 해밀턴 사는 경우가 많다.
애초에 티쏘 차면서 브랜드 운운하면 ㅂㅅ취급 받으니 마감과 가성비를 따진다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