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프랑켄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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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편집]
프랑켄슈타인의 주인공.
옛날부터 생사에 관심이 많았으며 중간에 부모님 재혼으로 새 누나 만나는데 그 누나랑 결혼한다.
후에 어른이 되고 인류의 과학발전에 큰 기여를 하기위해 시체를 다닥 붙히고 번개를 유도하여 크리처(Creature)를 만들지만 갑자기 실증났는지 버리고 도망간다.
이후 홀로 남은 크리처는 나름 인간들과 공존하려고 노력하는데 인간들이 박해하자 완전히 타락하여 돌아와선 지 여친 만들어 주면 둘이서 조용히 살겠다고 하자 무서워서 만드는데 종족 번식을 할까봐 완성 직전 "파.괘." 해버린다.
그래서 빡간 크리처가 프랑켄슈타인과 그의 애비만 빼고 친구들도 다 죽여버린다.
박사는 빡쳐서 괴물따라 북극까지 쫓아오는데(북극 가는 장면이 첫 장면다.) 박사는 기력이 다해 결국 죽고 만다. 그걸 본 괴물은 자신을 알아줄 사람이 죽었다고 오열하며 자살을 하기 위해 사라진다.
참고로 영문판 직역 의역 일일히 해석해서 읽은 것이니 한국어판이랑 다를 수 있다.
생각해보면 이 새끼가 진짜 개새끼다. 이 새끼가 책임감만 있었다면 착했던 괴물이 타락하지 않았을 거다.
영화[편집]
해리포터의 해리포터와 엑스맨의프로페서X가 주연한 영화다. 근데 평판이 영 좋지 않다.
트레일러보니 괴물 존나 세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