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빅 브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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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브라더는 영국의 소설가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 등장하는 가공의 나라 오세아니아의 독재자 혹은 인의적으로 만들어진 개념 또는 인물이다. 독재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보스이다. 사회의 전반적인 부분을 감시하며, 텔레스크린과 도청장치들로 인민들에게 이데올로기를 강요한다.

말 그대로 사람들의 행동 하나하나까지 감시카메라와 비밀경찰로 감시하며 만약에 빅브라더에 대해 이상한 말이라도 했다가는 사상 범죄라는 제일 큰 죄로 판정되어 그대로 끌려가서 사라진다. 소설에서는 이걸 '증발'한다고 표현한다. 과거의 기록들을 조작하여 그가 있었다는 것을 없애기 때문에 사실상 기록말살형이기 때문.

2010년대까진 그저 가공의 이야기었으나 최근에는 구글 등의 상당한 대기업들은 실현이 가능하거나 하고 있다.


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기사

2019년 12월 11일부터 그 재앙 덕에 현실이 되었다. 이에 이어 2021년 2월 경기도 부천시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안면 인식’이 가능한 인공지능(AI) CC(폐쇄회로)TV 시스템을 구축한다.

게다가 재앙의 암묵적인 세금 지원으로 여성가족부가 실시간 남성 감청 사찰 시스템을 구축하려 하고 한국 남성 네티즌이 있는 커뮤니티를 모조리 음란사이트로 몰아가기 위해 여론조작까지 일삼았다는 [이후 문제의 여성단체는 아카라이브를 음란사이트로 몰기 위해 여론공작을 벌였다는 의혹을 받게 된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여성가족부는 성폭력 무고죄를 전 한국 남성 네티즌에게 저지르려고 한 셈이 된다. 정부 부처가 한국 남성 전체를 범죄자로 몰아가려는 초유의 사태인 셈. 게다가 여성가족부와 문제의 협업 여성단체가 자기들 개인정보와 국가 보안이 뚫리더라도 남초 사이트를 클릭하면 해킹당하는 링크를 유포했다는 의혹도 생겼다.

자세한 건 여성가족부 항목 참조.

실존하는 빅 브라더들[편집]

인터넷 판[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