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청소년

좆도 안 멋있다 어린 새끼들아 가오잡지마. 그렇게 커봤자 이미 인생 씹창난 사회의 쓰레기들일 뿐이니까 대가리에 피 마르기 전에 다 뒤져버려라. 십새끼들 새벽에 왜 니들이 누구랑 썸탄 건지 층간소음을 들어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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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야동은 굳이 양아치랑 상관 없는데

비행이 가능한 청소년이다.

'외로운 늑대'

현대 사회를 냉철하게 꿰뜷고 있으며, (일단)물질적 가치에 휩쓸리지 않은 가치있는 삶을 추구하는 한국의 청소년들이다.

이들은 주로 초창기에는 자발적으로 다른 또래와 어울려 놀거나 게임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하지않으며,

호걸들이라 공부따윈 하지않는다. 학교에서는 기껏해야 공이나 조금 찰 줄 아는 정도지만,

사실 비행청소년들은 현대 사회에 찌든 이들이 볼 수 없는 설명하기 어려운 능력이 있기에 이들에게 감히 훈계했다가는 뒤에서 병신 취급받을 뿐이다.

애초에 이들은 각자의 심오한 철학이 있고.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기에 당신이 꼰대가 아니라면 이들에게 감히 훈계할 생각은 않길 바란다.

대체로 어른의 말을 듣기 싫어하지만, 아는 형들의 말은 옳든 그르든 따르려고 노력하는 의리도 갖고 있으며

또래 여자들과 광란의 밤을 보내며 즐길 줄도 아는 현대 사회의 승리자들

이라고 지랄하지만 실상은 겉멋만 든 힙스터에 좆병신. 일진이랑 동급이다.

비행 청소년이 무조건 일진은 아닌데 일진은 비행 청소년이 맞다.

ㄴ근데 사실 이새끼들도 불쌍한 게 일진들한테 개쳐맞고 삥이나 뜯기고 다니면서 비행을 벌이는 찐따들도 은근 많다. 막상 니랑 혼자 상대하면 어버버 거리는 인간들이면 거의 100%다. 지도 맨날 맞기만 하고 주도적으로 남을 때려본 적도, 헬스나 무술같은 전문적인 체력 단력을 한 적이 일절 없어서 싸움도 제대로 못한다.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oquery=%EB%94%94%EC%8B%9C%EC%9C%84%ED%82%A4&ie=utf8&query=%EB%B9%84%ED%96%89+%EC%B2%AD%EC%86%8C%EB%85%84&url=http%3A%2F%2Fterms.naver.com%2Fentry.nhn%3FdocId%3D512916%26cid%3D42126%26categoryId%3D42126&ucs=REBAR91A%2FsOX

법에 대하여 많이 무시하고 어기는 경우.

술이나 유흥주점이나 도박을 하는 경우.

오토바이 무면허로 타고 다니는 경우.

부모님 차를 쌤쳐서 맘대로 타고 다니거나.

강도짓을 하는 경우.

비행 청소년에 속한다

너 말하는 거다.

너 자신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니 행동을 차근차근 생각해봐라

그리고

한가지 교훈을 준다면.

지금이라도 안늦었으니 부모님한테 가서 무릎꿇고 사죄드리고 공무원 준비하자.

는 하다못해 게임톡 교환할 친구 하나 없어서 방구석에 처박혀 디씨위키나하는 히키코모리들이 남의 가게가서 강도짓을 하거나 무면허로 질주하는 간 큰 짓을 할 수 있을리가 없다. 동급생 여자애들하고 떡치는 상상은 매일 하지만 물론 실현은 불가능이다^^

ㄴ일진들이 시키면 한다. 실제로 비행청소년 절반은 찐따 새끼였다는 연구가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2/15/2013021501994.html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051 학교만 자퇴하면 비행을 저지르지 않고 길을 찾아서 평범하게 산다고 한다.(이런 인간들은 오히려 학교를 자퇴하지 않으면 더 인생 망함.) 그러니 찐따면 걍 자퇴하고 인생 찾아라.

능지가 딸리는지 집 주차장에서 담배 피우고 다 들리는데 아무도 안 듣는 줄 아는지 씨발씨발 욕하고 무리지어 다시 못 오게 할 방법 없나? 주차장이 니들 집이야? 더러운 목소리로 씨발거리지 말고 성우급 목소리쯤 돼서 욕하던가.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다고 여겨진다. 카누 젓는 노 들고 경찰서를 터는 사건이 일어났는데 초상권 가지고 시비 걸리기 싫으니 링크는 걸지 않겠음.

남 아파트 단지에서 담배 피지 말라 훈계했더니 돌아온 건 성폭력 무고죄였다. 여중생들 흡연 훈계했다가 신고 당해…“시비 붙으면 성인 손해”

좀 주차장에서 새벽까지 떠들지 마라. 실제로 층간소음 피해자를 자청하는 아재가 목청을 고래고래 질러 싸움이 한 번 이상 났다.

어록[편집]

"저희 아빠 나이트클럽 사장인데 칼빵 맞고 싶어요?"

"쟤 아빠 직업군인이니까 말 들어야 한대요"

"문구점 털지 말라 한 새끼 학교 구석진 곳에 튀어나오라 해라."

“	아저씨! 내가 뭐 얘기했는데?! 내가 언제 약 올렸어?!	”
	— 층간소음 때문에 잠 못 자서 항의한 아저씨한테 적반하장으로. 새벽 1시 넘어서까지 떠드는 놈들이 많아서 화난 것 같다

“	A: 야 내가 XX랑 썸탔는데 잘생겨서잖아. B: 근데 왜 고백을 안 해? (대충 훈수)	”
	—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애새끼들이 새벽에 저렇게 소리 지르면서 남의 잠을 깨워? 진심 하나도 안 부럽고 역겨우니까 저주 받아라.

“

야 너 왜 신분증 속이고 술집 드간 거 신고했어. 같은 학교 다니는데 나한테 엿을 먹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