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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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록(Rock) 음악/아티스트에 대해 다룹니다. LONG LIVE ROCK N ROLL!!!! |
비주얼 좀 되는애들끼리 하는락이다. 와꾸에 한정된다기 보단 시각적으로 어필하는걸 극대화시켜서 진하게 화장을 한다던지 화려한 퍼포먼스를 자주 보여주는 등등도 포함
잘생긴놈, 멋있는놈, 이쁘게생긴놈,기생오라비같이생긴놈,개성있게생긴놈,귀엽게생긴놈 등등이 멤버로 있다 보통
비주얼락에는 라르크앙시엘, X JAPAN, 글레이, 시도, Janne da arc, LUNA SEA 등등이 있다
이것의 개념을 정리한 인물은 엑스재팬의 히데인데, 그가 만든 X JAPAN의 캐치프레이즈인 "PSYCHEDELIC VIOLENCE CRIME OF VISUAL SHOCK"이라는 문구에서 비주얼계라는 말이 유래되었고
음악이나 패션, 공연 등에도 그가 끼친 영향이 매우 컸기 때문에, "비주얼계는 히데에서 시작해서 히데에서 끝났다"라는 말도 있을 정도.
2000년대 들어와서는 비주얼계가 점점 퇴물이 되기 시작했는데 못봐주거나 혹은 못들어줄정도로 심각한 양산형 밴드도 많았고 비주얼계 자체에 부정적인 인식이 생겨 탈비주얼하는 밴드도 많았으나 2010년이후로 노래나 패션의 대대적인 변화가 생겨서
퀄리티가 좋은 밴드가 많이 생겨났다. 한국의 보이그룹을 연상케할 밴드도 생겨나서 언뜻보면 탈비주얼에 가까워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