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마블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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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스트면 비스트지 엑스맨은 왜 붙였냐고 한다면
당연히 비스트란 그룹이 이미 항목으로 파져있을 가능성 때문에 염두에 두어서 그렇다
엑스맨 시리즈 장기거주 영감님 혹은 터줏대감이며, 생김새와는 달리 똑똑한 공돌이다.
영화에서는 전부터 간간히 나오다가
3편에서는 전투에도 참여하는 등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프리퀄에서는 미스틱과 연애 플래그가 섰었다.
원래는 그냥 큰 발을 가진 뮤턴트였는데 평범해지는 약물을 주입하다가 일이 잘못되어 우리가 아는 퍼런 털복숭이가 되어버렸다.
데오퓨에서는 약물을 이용해 야수/인간 모습을 바꿀 수 있으며, 헐크처럼 변신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여기서는 약쟁이 주갤러가 된 프로페서 X의 따가리로 나온다.
울버린에게 미래에 제가 살아있나요? 하고 물어봤는데
울버린이 "No" 하고 대답함. 비스트 시무룩행
원래 시간대로는 2015년에 뒤지는데 울버린의 시간여행으로 인해 2023년에도 살아있게 된다. 그리고 로건을 보며 하는 말이..
“ |
안녕 로건, 늦었구먼? |
” |
이거 중의적인 표현이다. 늦게 일어난거냐 아니면 이제야 미래로 돌아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