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늘의 성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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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우! 황금 희귀카아드! 이 문서에서는 블리자드의 두 번째 밥줄인 돌망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패치 때마다 어-썸한 사기카드들을 잔뜩 만들어내다가 결국 명을 달리 하고 말았던 벤 브로드에게 감탄과 경의를 표하십시오. |
갈라크론드의 부활 사제 희귀카드
1코 1/1, 전투의 함성: 내 손에 용족이 있으면, 내 덱에서 주문을 발견하여 뽑습니다.
암흑의 환영을 용 조건의 전함으로 사용한다.
출시 전 평가[편집]
계륵! 이 문서는 가지고 있기엔 짐짝이지만 버리기에는 아까운 계륵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쓸모가 없으나 버리지는 못하고, 나의 인생은 이 닭 갈비뼈와 같구나! |
지금의 카드풀로는 정규 용사제가 부활할 일은 없어보인다.
암흑의 환영이 제일 좋은 덱은 역시 천정내열사제인데 그것도 얘 하나 쓰자고 용을 기용하기엔 쓰쓰쓰다.
출시 후 평가[편집]
용정내열 전설 12위 덱이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