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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너무나도 파랗습니다! 예를 들어 파워에이드와 블루스크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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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 올코트의 IS.
스트라이크 프리덤의 드라군을 닮은 비트를 4개 달고 다닌다.
컨셉은 비트+저격이라 켈딤이 생각날수도 있지만 이녀석의 비트는 누가봐도 스트라이크 프리덤의 그것이다.
근데 전탄발사는 아직 한번도 안보여줬다.
원작 내용이 진행되면서 프랑스년의 기체는 존나게 파워업하고 고자새끼 거나 아카츠바키나 파워업을 하는데 이 놈은 여전히 4개의 비트를 달고 다니는게 다다.
서드 시프트까지 확 까서 비트 8개로 늘려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