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데스티니 2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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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EXAM의 기동성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었던 블루 데스티니 1호기를 대신하기 위해 개발된 기체.
짐보다 훨씬 고오급 기체인 육전형 건담을 베이스로 개발되어 EXAM의 기동성을 어느정도 활용할 수 있었다.
다만 EXAM 리미터가 채용되지 않아서 시스템 폭주를 자주 일으키는 기체가 되었다만, 탑승자가 탑승자니 그런건 패널티가 아니게 되었다.
성능[편집]
EXAM을 사용하는 건담타입 기체이기 때문에 기동성은 매우 좋다.
다만 베이스가 양산형인건 변함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좋은 수준은 아니다. (베이스부터 다른 기체의 예를 들면 돈지랄로 탄생한 건담)
EXAM을 빼면 그냥 육전형 건담이랑 딱히 다를게 없기 때문에[1] 고오급 기체라고 보기는 힘들다.
전용기[편집]
님버스 슈타젠 전용으로 레드 숄더[2]를 채용한 기체가있다.
근데 블루 데스티니 시리즈는 각각 1기씩만 개발되었으니, 사실상 일반적인 블데 2호기는 없는 기체나 다름없다.
프라모델[편집]
HG로 발매. 추가바람
기타[편집]
- 2호기 답게 적에게 강탈당한 모빌슈트이다.
- 그냥 육전형의 컬러링 그대로인 3호기보다 인기가 많은 편.
- 게임 연출면에서는 리미터가 걸린 3호기보다 훨씬 호전적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이쪽은 리미터가 없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