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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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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러너 시리즈
블레이드 러너 블레이드 러너 2049

영알못의 푸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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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좆같은 영화는 개봉 당시 흥행이 망할 수 밖에 없었다. 제목도 허세에 구라고, 배경도 이코노믹 애니멀의 침략에 벌벌 떨던 양키들에겐 악몽이었다. 내용도 환장한다. 2050년, 좆같은 QQ메신저만 쓰는 붓싼에서 잡으라는 불법체류자는 안잡고 그 중 한 놈이랑 눈맞아서 떡치고 도망가는 짭새를 보는데 너 같으면 평점 잘 줬을까?

남은 떡밥이야 뻔한거 아니냐? 이번에 나올 새 영화라고 해봐야 결국 불체자랑 떡치다 애낳는 내용 밖에 나올게 없다. 차라리 집에서 발닦고 야동이나 보고 디비 자라.

위 글에 조금 더 덧붙이자면 보면서 정말 실험영화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아무리 예술영화라지만 영화라는게 기승전결이 있어야지 기승승전으로 끝나서 끝맺음도 안하는 영화가 과연 좋은 영화일까? 중간중간에 약간의 반전은 있었고 솔직히 조금 쩌는데까지는 생각했지만 마지막 결말은 정말 참을수 없을 정도로 허탈하다.떡밥만 엄청나게 많이 깔아두고 바뀐것 하나 없으며 주인공이 한 일은 좆도 없다. 게다가 작가가 35년이나 전에 나온 영화를 당연히 봤을거라 생각했는지 전 영화를 보지 않았으면 이 놈이 뭐하는 놈인지 왜 갑툭튀한건지 전혀이해가 되지 않는다.

물론 이런 주인공이 신나게 개고생하며 갈수록 암울해지는 스토리를 잘 그려서 명작이라고 한다면 할말은 없다. 근데 과연 저 포스터를 보고 그런 영화인지 사람들이 알까? 그냥 저 포스터에 속지말고 그냥 평범한 미래의 소시민이 어떻게 망해가는지에 대한 영화라 생각하면 볼만하긴 하다. ㄴ이상 범죄도시같은거 보고 존나 빨아대는 좆병신님의 말씀이였습니다^^

원작 소설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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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ㄴ여기있는 내용은 소설내용이라 영화랑 아예 다르다

필립 k 딕의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를 원작으로 하는 명작 영화.

지구는 핵전쟁이 일어나 황폐해지고 방사능 낙진이 짙게 깔려 일부 사람만이 간신히 목숨을 이어간다.

그 중 한 사람이던 전기양 목장주인 릭 데커드는 전기가축을 노리던 악질 안드로이드 무법자 켄에게 농장을 약탈당하고 가족이 살해당한다.

깊은 상처를 입고 살아난 릭은 안드로이드 사냥꾼이 되었고 모든것을 앗아간 안드로이드에게 복수를 하기위해 달린다. 칼 한 자루를 지닌 채.

복수를 위해 거대도시 메트로폴리스에 간 릭은 술집에서 만난 여자 헬렌과 사랑에 빠지게 되어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하지만

헬렌은 사실 안드로이즈 제작업체 ANA에서 보낸 암살용 안드로이드였고 릭은 자다가 헬렌에게 무자비하게 구타 당하고 피떡이 되어 사망한다.

릭은 죽기 직전 주마등을 보는데 어떤 과학자들이 자신의 머리에 마이크로칩을 심고 자신의 기계몸에 인간의 피부를 덮는 모습이었다.

그렇다! 릭도 사실은 안드로이드였던 것이다!

헬렌이 떠난 뒤 사망한 것 같아 보이는 릭에게 예전에 키우던 전기양이 달려와 릭에게 전원을 공급해주고

가까스로 살아난 릭은 스스로를 원자로를 탑재한 하이퍼 뉴클리어 안드로이드(H.N.A. Rev 2.0)로 개조한다.

마침내 자신의 모든 것을 앗아간 안드로이드 무법자 켄을 찾아낸 릭은 자폭 버튼을 누르고 폭발을 일으키며 최후를 맞이하지만

켄은 본래 군용으로 제작된 중무장 안드로이드였고 별 상처를 입지 않은채 릭을 비웃는다.

존나 난해하고 딥 다크한 영화였기에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훗날 재평가 받고 빨리고 있다.

영상미가 지금 봐도 끝내준다.

ㄴ시발 이게 먼 소리여. 영화 보고 쓴 글이냐?

ㄴ주인공 이름만 빼고 전부 다르네. 도대체 뭘 쓴거냐?

ㄴ원작 소설 스토리를 써놨네. 원작 소설이랑 영화판은 조오오오오오오온나 다르다.

ㄴ원작 스토리를 써놓기는 개뿔 개소리 하고 앉아있네 ㄷㄷ

ㄴ드립 존나 섞어놓으니까 완전히 다른 얘기 창작이네. 디씨문학 돋네

ㄴ씨발 블레이드 러너라고 칼들고뛰냨ㅋㅋㅋㅋㅋ 미치겠네.

씨발 문서 내용 왜 이따구냐? 이 명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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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쳐라 미련한 중생들이여

난 너희 인간들이 상상도 못할 것들을 봤지.
오리온의 어깨에서 타오르던 전함들.탄호이저 게이트에서 어둠 속에 반짝이던 C-빔.
그 모든 순간들이 시간 속으로 사라지겠지, 이 빗 속의 눈물처럼.
이제, 죽을 시간이야...

SF 장르 영화계의 전설적인 명작

위에 나온 스토리는 영화판 스토리가 아니니까 무시해라. 영상이 아름다워서 그걸로 일단 절반 먹고 들어간다.

"디스토피아"라는 장르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영화중 하나다. 위의 말마따나 영상이나 내부적인 미술이나 무척이나 아름답다.

다만 광선총 쁑쁑 쾅쾅하는 영화를 기대한 사람들에겐 좀, 아니 매우 지루할 영화.

초번은 원작과 영화판하고 같지만, 레이첼에게 검사한 후부터는 달라진다.

그리고 2017년에 2편이 나왔다.

그리고 소설 내용은 영화판과 비슷하게 가지만 후반에 마셔라는 놈이 나와 종교적인 내용으로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