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 않을 정도로만 존나 패두는 잔인한 행위.
불살을 실천하는 주인공들이 가끔 보이는데
살인이 당연한 세계관이라면 병신짓이다
악당이 개과천선하는 사례가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냐?
주인공이 악당을 놔둔 시간동안 힘없는 민간인은 죽거나 크게 고통받는다.
배트맨도 봐라 항상 악당들을 참혹하게 줘패지만 갱생안하고 또 악당들이 범죄 저지른다.
살인이 범죄인 세계관이어야 납득.
이래서 불살을 외치는 새끼들은 기만자들이 굉장히 많다.
다들 납득하는 불살러는 극히 드문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