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서버

개요

게임에서의 북미서버를 뜻한다. 한국 서버에 비해 핑이 급격하게 높아진다.(70~200정도)

아시아서버보단 매너가 낫지만 여기도 사람사는 동네라 쓰레기는 있다.

한국인이 게임 잘하는 종족이라는 인식이 있다면 환영받지만 평균적으로는 그렇게 환영받지 못한다. 러시아인이나 중국인이랑 비슷한 취급받음.

롤

슼원이랑 페이커의 영향때문인지 다른겜에 비해 한국인이 존나 환영받는다.짱개인식은 맨틀 이하 밑바닥이라 한자갈기면 닷지가 나올수도 있다.

북미 하위티어는 애들이 기본적으로 즐겜을 넘어서 거의 하드쓰로잉 수준이다.그래도 애들 멘탈이 고추바사삭 수준인 한국에 비하면 강철이라 똥싸도 서렌은 커녕 즐겜한다.

ㄴ아무래도 빡겜충들은 유럽이나 한국섭와서 겜하는거 같더라. 애초에 북미섭 유럽보다도 인구 딸림.

외쿡 유튜브채널 한국 브론즈 리플레이 영상보면 북미애들이 저거 우리 골든데 라고 댓글달길래 드립인줄 알았는데 사실이었다 미친.

한섭보다 신고를 잘받아준다.니가 북미섭에서 되도않는 영어갖고 팀탓 정치질을 시도하다간 신고정신 투철한 갓양인들에 의해 아가리에 칼같이 침묵이 걸리니 니가 빡겜충 김치맨 기질 버릴 자신이 없다면 오지 않는게 좋다.

미국은 인터넷 네트워크가 구축이 잘 안되어있는지 본토에서도 핑이 90넘게 튄다.북미 프로방송보니 8-90핑에서 겜하더라 하긴 그 넓은땅에 인터넷 구축하는게 쉽진 않을듯.

이 높은 핑때문인지 애들이 리븐이나 리신같은 고난이도챔보단 우디르같은 저난이도 챔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서 한섭에선 고인3머장중 하나인 우디르가 북미에선 픽률이 확 튀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야스오충들은 어디나 존재한다 여기도 마찬가지.사무라이 와패니즈에 취한애들이 스오를 많이 고른다.

오버워치

이 문서는 헬조선보다 낫지만 살기 애매한 곳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분명 헬조선보다 낫지만 유토피아보다 딸리는 곳을 다룹니다. 만약 이곳으로 탈조선을 하실 수 있으면 일단은 떠나십시오. 하지만 방심해서는 안됩니다.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조용하다. 인사하면 잘 받아주는 편. 안받아주더라도 팀이 이기는 상황에 놓이면 너도나도 인사하는 풍경을 볼 수 있다.

힐탱을 잘하면 칭찬을 받는 일이 많으며 딜러 잡아놓고 못하면... 여기도 남탓충 있다는거 잊지 말자.

위도우는 잘쏘는 사람이 많긴한데 팀에 도움되긴 힘들다. 한조는 그닥 안좋아하지만 한조로 캐리하면 픽가지고 뭐라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받을수도 있음.

겐트는 위한보단 인식이 낫지만 팀이 수비면 맵에 따라 기피받을수도 있다. 픽해놓고 잘하면 상관이 없음. 겐트같은 특수 영웅으로 잘하면 칭찬받거나 친추받음.

한국인들이 게임을 워낙 잘해서 상대적으로 북미들이 못한다는 인식이 있지만 다이아 아래 심해에서는 다 거기서 거기다. 다이아부터는 한국인들이 확실히 잘함.

안풀리면 혼잣말로 욕하는 사람도 많다. 그래도 패드립 수준의 심각한 욕은 거의 못봄.

팀보들어가면 간간히 영어권 유저 아닌(아랍권 스페인어권 등) 유저들이나 여성유저가 보인다.

조합은 맞춰주는 편이지만 여기도 힐탱 픽하기 싫어하는건 비슷하다. 그나마 아시아 서버보다 탱커 유저는 많음. 힐러 유저 거의 없는건 똑같음.

너가 잘하거나 팀합이 잘 맞을 경우 간간히 그룹 신청과 친구 신청이 온다.

겐지같은 특수한 영웅은 잘하는 사람이 적고 솔져나 위도우메이커같이 전통적인 에임을 사용하는 영웅들은 잘하는 사람이 많이 보인다.

최근 주요 한국 프로게이머(류제홍, 게구리 등)이 죄다 북미서버가서 활동하는 바람에 아시아서버 폼이 떨어지고 북미서버의 질이 향상되었다. 솔직히 한국서버는 병들고 망했다. 그래도 배그로 안가고 오버워치해주는 게이머들이 고마움.

히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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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이 못하는 유인원 새끼들의 수용소다. 시발 리리,아즈모단이 1티어인 곳은 34번지구쯤에 있을줄 알았더니 여깄었음 히오스 벨런스팀이 좆같이 패치하는건 전부 이새끼들 생지랄 때문이다.

하스스톤

와아우! 황금 희귀카아드! 이 문서에서는 블리자드의 두 번째 밥줄인 돌망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패치 때마다 어-썸한 사기카드들을 잔뜩 만들어내다가 결국 명을 달리 하고 말았던 벤 브로드에게 감탄과 경의를 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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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인사성이 밝아서 "반갑네 친구." 소리를 많이 들을 수 있다.

멋진 플레이를 하면 칭찬도 해 준다. "흠, 잘했군.", "나의 패배를 인정한다."

하지만 지가 사기치고 지가 "대단하군!" 이러는 경우도 많아 인성질에 민감한 사람들은 차단이 답이다.

또한 의외로 밧줄충이 많다. 처음엔 문제 없이 하다가 맥락 없이 밧줄을 태우는데 인터넷 문제도 아닌게 밧줄 다 타기 5초 전에 플레이를 슥삭슥삭 하고 쾅 하며 턴을 넘겨서 혈압을 오르게 한다.

그래도 좋은 점은 인구가 많아서인지 초보자도 많고 즐겜유저도 많아서 즐겜하기 좋다. 투기장도 치열한 아시아 서버와 달리 즐겜판이라 더 쉬운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