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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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부왘 소리가 작은 게냐! 오늘은 즐거운 날이 아니더냐! 근심 걱정 다 떨치고 마시고 취하는 날이란 말이다! 부왘! 부왘! 부와아앜! 부왘을 더 크게 울려라! 부왘! 부와아아ㅏㅏ아ㅏ앜!!
경종이 남긴 명언이다. 양팔을 들면서 소리지르는게 포인트이다.
빼애액이 성공적이었다면 볼수있다.
불암콩콩코믹스가 부왘의 창시자라 알려져 있었으나, 이말년이 자신이 먼저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최불암이 부왘의 창시자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부왘을 유행어로 만든 게 최불암인 걸 부정하면 최소 부알못이다.
불암콩콩코믹스 부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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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된장녀가 있다. 긴팔 쫄티 + 미니스커트 + 살색 팬티스타킹 + 하이힐 차림이다.
버스를 타려고 존나게 뛰어갔다가 잘못해서 깡통을 발로 찼다. 그 깡통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던 흡연충의 머리에 맞았다.
이 된장녀는 그 흡연충을 보자 갑자기 빼애액을 하면서
“ | 어맛! 열라잘생긴 남자! | ” |
라고 외치는데 저 '부왘'은 빼애액 하는 소리다.
여튼 된장녀는 흡연충에게 사과를 했다. 그런데 갑자기 된장녀가 흡연충 앞에 쓰러져 죽었다.
사인은 간접흡연...
그런데 드러누운 자세가 마치 대놓고 팬티를 보여주고 싶어서 안달난 자세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