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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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마! 가지 말라면 제발 좀 가지 마 가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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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이 대학 설립을 자율화하면서 국민들에게 선사한 최고의 선물이다. 누구나 대졸이 될 수 있다.
이름 없는 대학이 전국에 정말 많이 있는데 집에서 가깝다, '등록금 100% 면제!' 같은 현수막이 걸려있다는 등의 시답잖은 이유로 갈까 말까 고민하지 마라.
군대 갔다 온 사이에 지도 상에서 사라질 수도 있다. 학력 기록도 그에 따라 같이 사라질 수 있다.
차라리 알바같이 시급이라도 받는 일을 하는 게 훨씬 낫다.
나와도, 안 나와도 노가다 뛴다는 점에서 정말 필요 없는 곳이다.
ㄹㅇ 니가 수능 등급이 밑바닥이라도 간다면 좆망한다.
이런 곳 다녀서 대졸 학력이 될 거라면 차라리 고졸이 낫다. 어차피 그래봤자 이런데 가는 애들은 고등학교도 똥통 나올 확률이 높지만.
장학금도 지원 못 받기 때문에 "뎃데로게~ 뎃데로게~ 장학금 받아서 싸게 다닐 예정인데스웅~"하는 행복회로 좆도 안 통한다. 공부해서 부실 딱지는 안 붙은데 가든지 알바해서 어머니한테 월100이라도 보태주든지 하자.
경영 부실 대학[편집]
국가 공인 부실 대학교. 이 쪽은 ㄹㅇ로 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