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포해전
조무위키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을 이용해 역갤러를 쉽게 구분해 낼 수 있습니다. 역센징들에게 특히나 나타나는 특징이길래 이것으로 역센징 구분이 가능합니다. 문서에서 나온 대상을 만나면 차단하는 것이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만들기 위해 필요합니다. |
430척이 있는 적군 본진을 160척으로 쑤셔들어가서 128척을 부순 진정한 참교육.
판옥선은 격침 한척도 안당했다. 캬 역시 이순신.
장군 한분이 돌아가시긴 했지만 이 날 일본을 워낙 밟아서 이후 일본은 더 이상 조선에게 못 깝치게 된다.
이순신 장군님이 거품이라고 입터는 역센징들에게는 이 해전을 보여주면 된다. 적 본진 난입해서 깽판치는 제독이 세상에 얼마나 있겠냐 이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