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폭력

부모폭력은 대게 두가지가 있다.

자식 때린 경험 없는데 자식에게 쳐맞은 경우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지 애미애비를 처죽였거나 불구로 만들었습니다. 이 문서는 애미애비를 처죽인 대상을 다룹니다. 그렇기에 어떤 패드립을 치든 말든 상관없으니 맘껏 패드립을 쳐도 됩니다. 왕위를 계승하는 중입니다, 아버지. 키사마카?!

이새끼들은 그냥 죽창으로 찔러죽이는것이 답이다. ㄴ나는 너부터 찔러죽이고 싶다

물론 한국부모들중에도 자식안때렸는데 자식한테쳐맞는 불쌍한분들도 있겠지만 헬조센에 그런사람이 몇이나되려나?

└행여 있더라도 헬조선에 태어나게 한건 큰 죄니 처맞을 만하다

ㄴ미친새끼 정신차려라

ㄴ맞는말 했구만 뭘

차라리 고려장을 장려해야한다.

사실상 이런경우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부모가먼저 함부로하니 뚜드려 맞는경우는 있지만 자식이먼저 때리는 경우는 거의없다.

자식 쳐때리고 역관광당한경우

이 문서는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구, 혹은 특정 집단을 위기 속에서 구출한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영웅을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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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솔직히 시차상관없이 정당방위처리해야한다.

애미ㅅㄲ가 지가 먼저 때렸으면서 애도 때리면 애미년이 왜 부모를 때리냐고 ㅈㄹ을 해대는데 개 어이없숴..ㅋㅋㅋㅋㅋㅋ

씨발 애미애비한테 쳐맞었는데 애미애비처벌하지도 못했는데 복수할 방법이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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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가해자가 나이가 들어 힘이 없어지면 피해자에게 역으로 학대를 받는것이다.

이게 뭐라 하기가 어려운게 애당초 자기가 뿌린대로 거둔 셈이니...... 쩝...

나 고2급식충새낀데 3달전 쯤에 애미애비가 집 내쫒고(내쫒은 이유:없음) 시설에서 5일있다가 들어갔는데 샤워하려고하니까 계속 화장실 불끄면서 욕함 개빡친 상태에서 샤워끝나고 화장실 문 열었는데 냄비뚜껑으로 머가리 후려치려해서 애미 손 비틀고 순간 엄청빡쳐서 이씨발년아 작작좀해 하니까 애비가 우산들고 배찌르려고해서 나도 옆에있는 우산들고 어깨 존나후려쳤는데 이거 패륜이냐? 계속 패륜거리던데

ㄴ 앞서 말했듯이 부모가 먼저 가해를 하다, 혹은 하려다 쳐맞은거면 패륜아니다

사람은 역으로 당해보고 지랄하면 지잘못이 뭔지 안다 아무리 부모라도 자기 아들/딸 책임지고 행복하게 못해줄꺼면 애초에 아예낳지말아라 제발!! 그아이에게도 생지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