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바르 폴드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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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우! 황금 희귀카아드! 이 문서에서는 블리자드의 두 번째 밥줄인 돌망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패치 때마다 어-썸한 사기카드들을 잔뜩 만들어내다가 결국 명을 달리 하고 말았던 벤 브로드에게 감탄과 경의를 표하십시오. |
파일:야찐.gif | 야생전 하신다구요? 예? 야생요? ㅋㅋㅋㅋㅋ 좆사붐과 좆노좆슨을 물고 빠는 야찐 놈들이 이 문서를 주시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뭐라고~~? 응 너 야생한다고~? 나도 알아~~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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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라, 비겁한 녀석! |
” |
운빨좆망겜의 고추사 전설카드이다. 스탯만 보면 5코스트 1/7 모구샨이지만 패에 있을 때 자기 하수인이 뒤지면 공격력이 +1 오른다.
그래서 원래 패륜아한테 일갈할 때 대사인 "나와라 비겁한 녀석"이 자기소개처럼 들린다.
게임 후반에 이녀석이 나오면 상대 패에는 항상 빼미가 있다. 티리온이 맞을 빼미를 대신 맞아줘서 원작재현이 된다고 한다.
좋다고 빠는애들 종종 있는데 개쓰레기 카드다. 이걸 쓰느니 돌주먹 오우거를 쓰도록하자.
결국 야생에서 편안히 잠드셨다. 가끔 선술집 난투에서 나오는정도
참고로 이스터에그가 하나 있는데 리치왕(모험)에서 낼 때 소환 대사가 "네 이노오오옴!!"으로 바뀐다
그걸본 리치왕은 그의 정신을 굴복시키는건 힘들었다고 말한다
부활[편집]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
얼왕기 확장팩에서 다시 성기사 전설카드로 복귀한다. 불꽃피 볼바르 항목 참조
근데 용암거인이 되었고 여전히 좆구리다.
스토리[편집]
와우에 등장하는 얼라이언스의 캐릭 중 하나이다.
직업은 성바퀴였다가 전사였다가 오락가락 하는데 일단은 전사인 것 같다.
ㄴ 성박휘다. 돌망겜에서도 성박휘 카드로만 나오고 알렉스트라자가 '아무도 그 성기사의 운명을 알아서는 아니된다'라고 하는데...
오리지날 때부터 등장했던 오래된 캐릭이고 비중도 스톰윈드의 섭정이라는 간지나는 직함이었지만 호드만 하던 새끼들은 잘 모른다. 왜냐면 그때 와창인생들이 결집하는 얼라의 수도는 아이언포지였고 스톰윈드는 좆병신 변방도시였기 때문이다. 스톰이 호드의 오그리마처럼 얼라의 수도로 급부상한건 망격변때 오만가지 포탈을 죄다 스톰윈드에 놓아주고 나서부터이다.
여튼 리치왕의 분노에서 노스렌드 얼라/호드 연합원정대의 얼라쪽 공대장으로 취임하여 분노의 관문에서 리치왕 나오라고 깝치다가 포세이큰 첩자새끼가 뿌린 역병에 요구르트가 될 뻔하고 다 뒤져가는걸 지나가던 알렉스트라자와 붉은용군단이 불길을 싸질러 그대로 통구이가 된 채 행방불명된다.
이후 티리온 폴드링은 3.2패치에서 얼음왕관 성채를 공격할 정예병을 뽑는다는 명목으로 십자군의 시험장이라는 병신같은 아이템 창고 콜로세움을 만들었고, 여기서 템을 주워먹은 와창인생 새끼들과 3.3패치에서 얼음왕관 성채 공격을 가는데 뒤진줄 알았던 볼바르는 통구이가 된 걸 리치왕이 보쌈해가서 자신의 왕좌 위에 사슬로 묶어놓고 조교를 하고 있었음이 드러난다. (제이나년이 결국 안대주니 흑화해서 취향이 변한듯)
티리온과 와창인생들은 파죽지세로 얼음왕관 성채를 능욕하고, 결국 리치왕과 대적하게된 그들은 전투 시작과 동시에 티리온이 서리한 맞고 얼방이 되어 남은 와창인생들은 티리온 없이 리치왕과 싸워 10%까지 보다가 전멸기를 맞고 죄다 드르렁한다.
리치왕은 승리대사를 남기고 드르렁한 와창인생들을 스컬지로 되살리려는 순간 티리온이 기적과 같이 얼방을 깨고 나타나 파멸의 인도자로 리치왕의 통수를 후린다. 이 때 서리한이 깨져서 서리한에 있는 모든 영혼들이 풀려나고 썩시딩 유 빠더를 당했던 아서스의 애비인 테레나스 메네실도 예토전생하여 드르렁한 와창인생들을 부활시켜 준다. 그리고 와창인생들은 남은 10%를 후드러 패서 리치왕은 결국 죽는다.
전투 내내 얼방에 갇혀있다가 마지막에 막타친 티리온새끼는 리치왕이 뒤지자 그 투구도 자기가 닌자할 생각을 품는다. 그러나 뒤에서 보고있던 볼바르가 밑장빼지 말라며 티리온을 갈구고, 결국 티리온은 닌자하려던 계획이 들켜 리치왕의 투구를 볼바르에게 씌워 볼바르가 아서스의 뒤를 이어 리치왕이 된다.
이후 와우에서 볼바르의 얘기는 거의 나오지 않는데, 그냥 볼바르가 스컬지를 다 아닥시켜서 세를 더 불리지 않는다는 묘사만 나온다. 그래서 설정 좋아하는 초딩새끼들은 볼바르가 언젠간 다시 나오지 않겠느냐고 한동안 좆나게 설레발을 치고 다녔는데 요즘은 좀 잠잠한 상태.
군단에서 다시 나온다. 성기사 네임드 수집에 열중하고 있으며, 그 컬렉션에 티리온을 넣으려다 실패한다.
칠흑의 기사단과는 군단을 때려잡기 위한 일시적인 동맹이라곤 하는데 그런 것 치고는 플레이어 죽기 대하는 거 보면 동맹 대하는 태도가 아닌데??
자비로운 성기사 볼바르와 달리 군단에선 냉혹한 리치왕의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또 타락 떡밥인가 의심되고 있다.
격전의 아제로스에선 딱히 등장이 예고되지는 않았으나, 쿨 티라스에서 탤리아라는 볼바르의 딸이 나온다. 탤리아 본인은 볼바르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는듯.
볼진의 유골함 연퀘를 하다 보면 잠깐 나온다. 볼진이 자기에게 실바나스를 대족장으로 만들라고 부추긴 존재가 리치왕인지 묻자 아니라고 대답한다. 그리고 등장 끝.
해당 퀘스트에서 브원삼디, 리치 왕 등의 상관에 해당하는 존재가 있다는 암시가 나왔는데 실바나스의 목적으로 추정되는 것중에 하나가 죽음의 지배자가 되는 것이라 다음 확장팩쯤에서 중요 인물로 급부상할 수도 있다.
망격변 시작 전에는 노스렌드의 로딩 화면은 아서스였다. 망격변 이후로는 볼바르로 바뀌었는데, 로딩화면에서 똥마려운 포즈로 앉아있는 그 새끼가 바로 리치왕이 된 볼바르이다.
어둠땅에선 이제 주요 등장인물로 급부상할 예정, 시네마틱에서 실바나스에게 패배하고 너는 그거 쓸 자격이 없다며 리치 왕 투구를 빼앗겼는데 이 미친 시체년이 그 투구를 뽀개서 어둠땅으로 가는 통로를 열어버린다.
참고로 볼바르가 리치 왕 투구 쓴 이유는 부하 관리 제대로 못한 실바나스 덕분이였다. 아니 씨발 누구때문에 성기사에서 리치 왕 되서 이지랄 하고 있는데 씨발ㅋㅋㅋㅋ 와우 스토리는 사실 드레노어 부터 ㅄ되어서 다른 팬들도
욕하고있는대 문제는 와우의 대표캐릭 리치왕을 좆바나스년이 그냥 슆게 이유없이 공격한거 좆리자드 스토리 ㅄ된건 똥3떄부터 예상한 일이지만
그리고 "그 표정" 시즌 2 입갤.
실바나스에 대항하기 위해서 종족을 가리지 않고 더 많은 죽음의 기사들을 양성한다고 한다. 그래서 판다렌, 불페라 죽기가 추가되었다. 투구 뽀개져도 리치왕의 힘은 남아 있는건가?
ㄴ뽀개지기 전에 만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