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고그라드
조무위키
지금은 볼고그라드. 하지만 여기를 아직도 스탈린그라드로 부른다면 밀덕일 확률이 존나 올라간다.
근데 역사책엔 스탈린그라드 전투라고 나와있으니 걍 역사 덕후일수도 있다.
나찌새끼들 우왕좌왕 진격질 하다가 소련애들한테 막힌곳.
겨울이 될때까지 기다린 소련은 강이 얼어붙자마자 도시를 포위해버린다.
....라기보다는 그냥 한타병력 어택땅 할때까지 존나 버텼다는 게 더 알맞은 표현. 천왕성 작전 때까지 소련이 희생한 목숨이 얼만데 그걸 겨울 될때까지 기다렸겠니....
자세한 건 걍 스탈린그라드 전투 항목 참조해라
긍지높은독일군인 슈트로하임이전사한곳이기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