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빠
조무위키
이 문서는 "비주류"에 대해 다룹니다. 힙스터는 아닌데 주류에게 왕따당해 밀려난 아웃사이더에 대해 다룹니다.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잘나가던 존재였지만 지금은 동네북 취급을 당하는 팀 또는 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과거를 그리워하며 꿈속에서라도 그 영광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아! 그리운 옛날이여! |
복싱 빠돌이.
복싱을 존나 빠는 놈들을 말한다. 전세계 어디나 널려있고 한국도 80년대만 해도 복싱이 갓흥스포츠라 복빠가 많았지만, 한국 복싱이 망한 지금은 우리나라 한정으로 복빠가 별로 없다.
참고로 헬본은 복싱도 존나 못하면서 (복싱 시장이 망한 한국보다 못하다) 어째서 복빠가 많은건지 의문이다.
ㄴ 지금 일본복싱에 세계챔피언도 몇명 있고 다시 살아나고있는데. 산소호흡기 때기 일부직전인 한국복싱이 비웃기에는 너무 차이가 크다..
ㄴ 본문 격갤러가 적었냐? 일본 복싱 다시 부흥기다. tv 시청률도 높고 어지간한 복서 대전료도 한화로 억단위로 받는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