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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까나 까~나리 까리키퍼웨이~

ㄴ조교 구린거 한정.

좆코동 3대 컨텐츠... 아니 퇴물
오와콘 똥퍼 @ㅏ재마스


개요[편집]

전자계집의 대명사.

야마하에서 2003년부터 개발을 시작하고 2004년부터 엔진을 발매한 음성 합성 소프트웨어 및 캐릭터이다. 보컬(Vocal)과 안드로이드(Android)의 합성어. 스코어 에디터에 음표와 가사를 입력하면 가성(歌聲, 노랫소리)으로 변환할 수 있다.

사람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기계음 처럼 다듬어진 음성을 기초로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게 하는 프로그램. 보이스웨어같이 완벽한 기계음은 아니다.

종종 사람이 보컬로이드로 만들어진 곡을 직접 부르는데 우타이테라 칭한다. 근데 걍 커버러임 ㅇㅇ

사실 일반인들의 보컬로이드에 대한 인지도는 하츠네 미쿠를 제외하면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실 하츠네 미쿠도 애니메이션 캐릭터인줄 아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사실 보컬로이드 프로그램의 진짜 의의는 가수를 고용할 여력이 안되는 아마추어 작곡가들이 곡에 보컬을 넣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보컬로이드를 최초개발하고 지금도 레퍼런스 역할을 하는 야마하는 캐릭터 따윈 내세우지 않았으나, V4부턴 사치코나 아르스로이드 등 얘네들도 캐릭터를 내세우기 시작했다.

토론[편집]

아무리 잘 다듬어도 기계음의 한계상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

안들으면 된다 선동질 그만하고 사라지는것이 좋다 보컬로이드들도 보컬팬들도 보컬로이드를 욕하며 파호후 쿰척거리는 너의 귀지가 잔뜩 낀 혐오스러운 귀에 보컬로이드의 노래가 들어가는것을 원하지않는다...

미안한 소리지만 이렇게 까봤자 지금은 오와콘이라 의미가 없다. 시유 뒤짐, 크리크루 폐쇄, V3 망함, 메카쿠시티 액터즈 좆망 등 망할 조건이란 조건은 전부 갖췄다.

V4부터는 약간이나마 회복하기도 했다.

2018년 7월엔 보컬로이드 5가 발표되었다.

이제 조교 잘된곡들은 사람이랑 구별이 안된다 물론 VY1같이 목소리가 자연스러워야 가능하며 미쿠나 오토마치 우나같이 성우가 연기톤으로 녹음한 애들은 조교잘해도 위화감이 든다.

음원 목록[편집]

VOCALOID
VOCALOID 1
VOCALOID 2
VOCALOID 3
VOCALOID 4
VOCALOID 5

Zero-G[편집]

대선배님들. 2014년 1월 1일부터 개발 및 판매 중지.

10월 말에 나온다 그래놓고 11월 20일 나왔다

이 동네 애들은 성능이 나쁜거도 아니고 오와콘 때 나온 애들도 캐릭터 잘만들었고 좋은데 아무도 모르는 거 같다.

ㄴ 당연하지 저기껀 다 영국산이라 영어 전용임.

크립톤 퓨처 미디어[편집]

얘들은 출시 당시에는 듣보잡이었다가 미쿠 덕분에 재조명받게 되었다.

보카로계의 4대천왕.

보컬로이드를 이끈 주역. 아니, 미쿠 혼자 반 이상을 했다고 말할 수 있다.

Power-FX[편집]

발매 당시 디자인이 존나게 쩔어줬지만 스위트 앤은 대만에서 재디자인했고 빅알은 모에화시켜서 나왔다.

둘 다 메인 회사는 Vocatone.

얘는 디자인 때문에 얘기가 많았더라

주식회사 인터넷[편집]

넷 모두 이름이 성우와 관련이 있다. 심지어 가쿠포는 성우가 직접 지어준 이름.

반 이상이 망했다.

AH-Software[편집]

야마하[편집]

야마하가 씹딱스런 캐빨 ㅈ까고 성능으로 쇼부보겠답시고 만든 시리즈.그래서 캐릭터가 없고 그냥 부채랑 칼 갖다붙인게 전부. 미즈키와 유우마는 회사에서 부르는 이름이던가 그렇다.

  • VOCALOID5
    • VY1V5
    • VY2V5 -V4 안나온다고 고인취급받는등 말이 많았다. 근데 이번에 4는 건너뛰고 5가 공개되면서 관짝뚫고나왔다.
    • CYBER DIVA II
    • CYBER SONGMAN II
    • Amy
    • Chris
    • Kaori
    • Ken

큔 뮤직[편집]

일본어 할줄아는 2세대 애들 중 유일하게 어펜드 버전이 없다.

로손[편집]

판매는 하지 않는다.

뮤직 에어포트[편집]

아키코로이드와 마찬가지로 판매용은 아니다.

SBS 아트텍[편집]

모에 재팬[편집]

Voctro Labs[편집]

스페인 회사 애들. 요즘은 야마하에서 (마이카만) 많이 밀어주는 것 같다

1st Place[편집]

스튜디오 딘[편집]

요정 자매이다.

상해화념신식과기[편집]

중국의 보컬로이드다. 의외로 시유나 유니보다 더 잘나간다. 비리비리에선 아직도 인기만점이다.

EXIT TUNES[편집]

얀데레 컨셉이다.

마쿠네 나나 프로젝트[편집]

원래 UTAU였지만 보카로 엔진이 생김

위브[편집]

GYNOID[편집]

  • VOCALOID3
    • 신화

ST MEDiA[편집]

니코동, 티비플 산[편집]

공부하겠다고 쌩쑈를 부린다. 시간이 흐르면서 주제는 뇌절이 아닌데 영상 올리는 게 뇌절이 되어버린 새끼.

  • 카이바로이드

개썅마이웨이 폭군 사장놈이라 잊혀지지 않겠지만 유행에서 한발짝 물러난 상태

  • 붕탁로이드 ( 붕-탁! )

빌리 헤링턴을 대체할 인재가 없는 상태

  • 유가미네 에나 ( 빌리 헤링턴 ) 빌리 헤링턴의 사망으로 인해 신곡이 이제 안나온다. 한때 한국까지 진출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뇌절. 퇴물이 된 건 아니지만 다시 유행할 기미가 안 보인다

국산[편집]

오와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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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은 X, 플스는 ㉤입니다. 닌텐도 기기는 아쉽게도 없습니다. 아이고 아이고 꺼이꺼이

간단히 말해 보컬로이드 사인 분석이다.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자.

과도한 상업화[편집]

악의p가 만드는 에빌리오스 연대기의 '오만 시대' 내용인 악의 딸을 소설화 시킨게 성공하자 다른 프로듀서들이 우와 나도 소설써서 돈벌어야지 야 신난다 하고 미디어 믹스를 할 목적으로 곡을 내기 시작했다. 그러고는 좆같은 퀄리티의 보컬로이드 소설이 쏟아져 나왔다.

아지랑이 프로젝트나 미카구라 학원 조곡 같은 거는 애초부터 노리고 간 거니까 그렇다 치지만 천본앵, 린쨩 나우!, 모자이크 롤같이 딱히 소설화 시키지 않아도 될 곡까지 소설화하고 만화화 되었다. 이제는 영화화까지 되는 시대이니 말 다했다.

이 문제를 대차게 까는 노래가 디 엔드와 지오와타 \(^0^)/이다. 그래도 디엔드는 정모하고 끝났다지만 지오와타 작곡한 호보니치는 뇌가 있는건지...이놈들 때문에 유즈키 유카리도 까였다.

조용히 노래만 만들면 될 것이지...

보컬로이드는 노래부르는 거지 돈벌이에 쓰이는 게 아니란 거만 알아두면 된다.

VOCALOID3의 흥행 실패[편집]

2011년 10월 21일 VOCALOID3가 발표되고 시유, 이아 등 통칭 3세대 보컬로이드가 양산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들은 2세대 보컬로이드라는 벽에 가로막혔다. 보컬로이드 곡 투고 및 팬덤은 메이코, 카이토, 미쿠, 린, 렌, 가쿠포, 루카, 구미. 제일 인지도가 높은 8명이 차지했고 그나마 3세대에서 가장 성공한 이아나 마유, 유카리도 그들에 비하면 부족하다.

미키 때부터 오와콘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고 실제로 그 뒤에 나온 애들은 망했다. 그걸 알면서도 야마하나 다른 회사들은 이아의 성공만 보고 3세대 보컬로이드를 마구 찍어냈지만...결과는 하나같이 공기화. 마쿠네 나나라든가 아논 카논, 치카 등은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는 게 대부분


팬덤 약화[편집]

미쿠빠와 구미빠가 서로를 헐뜯고, 린렌빠가 있지도 않은 설정 만들어내서 욕먹는 동안 멀쩡한 팬들은 보컬로이드에 질리거나 상업화되는게 싫어서 탈덕하기 시작했다. 2010년 정도만 해도 엄청났던 오리지널 곡 조회수는 2015년 현재 몇만밖에 안 찍어도 조회수가 높은 축에 들어가는 게 현실이다.

한때 니코동에서 아이돌 마스터와 동방 프로젝트랑 고산케라는 삼대장에 속했고 그중에 똥퍼가 보컬로이드랑 맞붙을 수준이였다. 당시 보컬로이드vs동방 프로젝트는 지금의 러브라이브vs아이돌마스터급의 떡밥이였다 카더라

결국 탈덕한 보컬빠들은 같은 니코동 고산케 라인에 속하는 각 팬덤인 @ㅏ재와 동프빠가 되거나 신흥 세력인 함대 콜렉션이나 러브라이브를 빠는 배박이, 럽폭도로 갈아타면서 유출되고 있으며 이는 보컬로이드 시장이 줄어드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크리크루 문서도 참조.

사실 바카야로이드가 남아있어서 오와콘이 되더라도 살아남을수 있다 카더라.

나머지 자세한건 추가바람. 나무위키를 일부 참조함.

근데 사실 말이 오와콘이지 노래 만들 사람들은 노래 만들고 있고 앨범 살사람은 사고 있다. 이건 무슨 오와콘 아닌 오와콘이여. ㄴ 네크로필리아는 어디에나 있는 법이다.


사실 언제 터질지 모를 시한폭탄이라고 나뮈키에 적혀있다.

근대 신기한게 보컬로이드 인기는 줄어드는대 미쿠 피규어는 잘팔림

요약하자면 미쿠를 비롯한 크립톤 애들 빼곤 죄다 오와콘에 준하는 상태라고 보면 된다. 유즈키 유카리같은 보이스로이드도 있지만 얘넨 게임 실황 말곤 크게 뜬게 없는지라 근데 빠는사람은 계속 빤다.

최근에는 키즈나 아이같은 버추얼 유튜버의 등장으로 실황쪽 팬덤들도 빠져나갈 위기이다.

그나마 Ayase하고 피노키오가 하드캐리하고 있긴 하다. 하치는 확실히 접은듯하다.

오와콘인가? 부활했나?[편집]

틀:중립기어

이 글은 존나 애매모호한 것에 대해 다룹니다.
흔하지만 그렇다고 찾기는 쉽지 않은 이러한 모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모호함을 느낍니다.
아니 이게....? 존나 모호하네 시발

솔직히 모르겠다. 나무위키에선 유튜브 코인 잘 타서 해외에선 인기가 많다고 한다. 디시위키에선 오와콘 일보직전이라고 한다. 어느 쪽이 맞는지 모르니까 알아서 판단하는 수밖에.

망한건 아닌데 그렇다고 엄청 흥한 수준까지는 또 아니라서 아주 애매모호하다. 그리고 대부분 니코동보다는 유튜브에서 활동하는거로 추정. 니코동에도 올라오긴 하겠지만

2020년대 기준 근황[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2010년대 후반부턴 보카로 PD들도 세대교체가 많이 됐는지 이런 K-POP스런 곡도 나오고 트렌드를 나름 읽으면서 뭔가 시대를 앞서 있는 곡들도 나오기 시작했다.

특히 GIGA가 만든 곡들 보면 K-POP 느낌도 나면서 존나 지린다. 보컬로이드한테 랩도 시킴

시유도 10주년 기념으로 텀블벅 펀딩을 해서 10주년 기념 앨범을 만들 었는데 펀딩 금액이 원래 목표 금액의 1066%를 찍었다. 펀딩 금액이 워낙 많이 모인 덕분에 코로나가 완화되면 라이브 공연도 다시 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프로젝트 세카이의 흥행도 보컬로이드를 오와콘에서 벗어나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알못 입장에서[편집]

그냥 드래곤볼 브로리 왜곡 영상이 웃기게 나오길래 봤고 왠 파 돌리는 애가 신기해서 봤다. 노래도 그림도 좋지. 우타이테라는 커버하는 듣도 보도 못한 것들이 있었지. 근데 더 들어가려면 뭐가 좋을지 모르겠더라. 폰게임까지 나올 정도로 잘 나가는 것 같은 이미지지만 더 들어가려면 뭐가 좋을지 여전히 모르겠더라. 게다가 옛날 브로리가 좋았느니 지금 브로리가 좋았느니 머리 아프게 논쟁하는 게 싫었다. 데스노트는 처음 보다 재밌었는데 패턴이 좀 우려먹기식이라 금방 질리더라.

오와콘 문제는 망했냐 아니냐를 따지기 전에 작곡가들이랑 노래 커버하는 것들의 트인낭을 막는 게 먼저였던 것 같다. 트인낭이 안 벌어졌으면 갑자기 망했다는 소리가 안 나왔을 듯.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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