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불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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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은 뭘 해도 안변한다는 법칙이다.

병신이 좆병신이 되거나 씹병신으로 더 나빠질수는 있지만 병신이란 범주 내에서 벗어날수 없다.

왜냐면 이미 자기 머가리의 기반이 병신으로 다져져 있기 때문에 뭘 해도 병신력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최대정지병신력[편집]

이 것은 어떤 병신의 병신짓을 멈추고 병신력을 줄일 수 있는 최소한의 지적 충격이며 따라서 병신이 버틸수 있는 최대한의 지적 충격이다.

최대정지병신력은 정지병신계수와 그 사람의 병신력의 곱으로 나타내어진다. 여기서 정지병신계수는 지적 충격을 받는 사람의 선천적 지능/후천적 환경에 따라 정해지며 병신력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여기서, 정지병신계수는 선천적 지능에, 병신력은 후천적 환경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

오버워치 출시를 기다리고 있을 즈음 대부분의 병신들이 오버워치가 롤을 앞지를 인기가 안될거라 말했다.

하지만 오버워치가 정식 오픈을 했을때 오버워치가 피시방순위에서 롤을 앞지른 적이 있었다.

이때 수많은 병신들이 블리자드가 롤망겜을 이겼다고 찬양했었지만 후에는 롤에게 순위를 빼았겼다.

그리고 수많은 롤급식들이 오버워치는 블리자드 게임이니 클린할거다 라고 착각하고 대다수가 넘어갔지만

롤에서 하던 입털기, 남탓, 정치질이 어디 가지않고 그대로 유지된 탓에 오버워치 이미지도 롤 전성기 이미지가 다 된지 오래다.

웃긴건 라이엇은 뒤늦게 정신차려서 누가 아갈질을 하면 쥐도 새도 모르게 제제먹인다.

하지만 오버워치는? 매우 부실하다.

결론 : 결국 병신끼리 게임 주거니 받거니 하고 끝

네덕시티나 지네들 네캎에서 린치 당한 놈들이 디시로 옮겨오는 경우는 흔하다.

이때 그냥 디시 와서 닥눈삼 하고 디시 분위기에 잘 적응하면 네덕인거 감추고 잘 지내는데

네덕시티에서도 병신이고 그 병신중에서도 상병신들이 꼭 넘어왔다 하면 네덕티 존나내고 갤에서 와서도 린치당하고 갤애서도 나간다

결론 : 한번 병신은 영원한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