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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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예전에 휠셋이 많이 약하기로 소문이 좀 났고, 사고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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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라인[편집]
좋은 자전거는 행복으로 스티릿 감성 벨로라인 헬조선의 자전거 기업이다. 주로 만드는 모델은 픽시이며 로드도 좀 만든다. 근데 로드는 2do빼고는 딱히 알려진게 없다... 벨로라인은 사실 픽시가 유명하니까 사실상 픽시 전문 브랜드라고 해도 괜찮을 것이다. 16년부터는 미션빼고(미션이 16년에 나왔다 그것도 벨로라인에서 중상급라인으로) 가격이 낮아진 대신 하향이 좀 있었는데 (대충 원가절감되었다는뜻이다.) 벨로라인측에서는 원가절감되었다고 품질이 낮아진건 아니라고 했다. 그냥 믿고쓰자. 그런데 이회사가 휠셋문제랑 도장쪽 문제로 논란이 좀 있었는데 윗대가리가 좀 좆같이 말해서 신뢰가 깎였다. 근데말이다 잼민이들이나 픽도들이 빨아재끼는 콘탄도 마찬가지였다. 너무 경량화에 치중한 나머지 프레임 강성은 좆까라 해서 프레임이 꽤 먹기도 쉽고 뒤틀리기 쉬운데다가 이놈은 한 술 더떠서 크랭크나 휠셋 중 제일 단단해야하는 볼트머리에도 강성에 문제가 있었다. 거기다가 대응수준도 영 시원찮았는데 왜 벨로라인이 더 까였냐면 이유는 의외로 간단하다. 잼민이와 픽도들이 빨아주고 내세워주었기 때문이다. 너네들도 픽시 처음사면 추천받는게 아마 콘탄일거다. 그만큼 이미지가 좋기 때문이다. 강성문제 다 집어치우고 얘기해도 디자인이라든지 표기상 스펙도 그럭저럭이였고.
지금은 둘다 괜찮아 졌지만 이미지가 얼마나 영항이 큰지 보여주는 큰 예시이다.
결론은 휠셋문제때문에 잠시 휘청거렸지만 다시 정신차렸으니까 그냥 믿고 써도 된다.
근데 템테이션 스펙 하향한건 병신짓이긴 했다.
픽시모델(단종된것도 일단 포함한다)[편집]
일단 성능이 안좋은것부터 나열했으니 성능순은 라흐부터 보는게 적절할것이다.
라흐
하이텐 소재의 픽시로 보통 입문하면 많이들 추천했다. 아니면 막 던지는데에도 써도 되고.
두가지 모델로 분화하였다. 요즘은 미션 크랭크를 여기까지도 탑재한다.
루시 크로몰리 소재의 픽시로 이쪽도 입문 크로몰리하면 많이들 추천할 정도로 인지도가 높다. 네가지 모델로 분화하였고, 개중에는 30만원대에 러그를 끼워주지만 평가를 보면 영... 싼티가 많이 난다는게 중론이다.
칸타타 한 국내 픽시 온라인업체하고 계약을 맺어서 나온 자전거이다. 15년형 루시 프레임을 썼고 올블랙밖에는 없다. 핸들뺴고 다 블랙인듯하다. 크로몰리 소재이다.
펠렉 크로몰리 소재의 픽시로 스키딩 타이어를 앞뒤 모두끼워줘서 좋겠지만 비오는날에 스키딩 많이 하면 사형선고이다. 스키딩 타이어를 좀만 알아보면 나오겠지만 비오는날 스키딩하면 미끄러져서 당연히 사형선고이고 앞브잡아도 잘 안먹힐 수 있다, 앞타이어는 딴걸로 교체하는걸 권장한다.
템테이션 스텀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
초반에는 알루미늄 더블버티드에다가 카본포크를 끼워주어서 지금나오는 픽시들과 맞짱떠도 그럭저럭 중상위권에서 놀았지만 지금은 2016년에 벨로라인이 원가절감을 하고 스펙 하향을 해서 포크까지 알루로 바뀌었다. 그래서 지금은 좆퇴물 병신이 되었다. 16년 벨로라인 스펙하향의 최대 피해자라고 해도 무방하다. 스텀은 15년형에다가 퍼슛인건 알겠는데 워낙 정보가 없고 단종된모델이니... 정보가 없다.
미션 스텔스 프론토
둘 다 똑같이 알루에다가 알카본포크박은 모델이다. 벨로라인 픽시의 상급 라인업을 맡고 있다. 상급 라인업을 맡고 있어서 그런가 하이퀄리티 6061이라고 한다. 프론토는 모르겠는데 미션은 스무스 웰딩처리이다. 스텔스는 단종되었고 두가지 모델로 분화하였다. 여기부터 있는 애들은 휠셋만 바꾸면 엔진11 볼텍스에 비슷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못해도 에이지 엔트라급.
크리스토퍼러스
벨로라인의 최상급 모델이다. 알루에다가 카본포크를 박은 자전거이다. 참 비운의 자전거인데 사실 이새끼선택하면 잼민이들이랑 픽도 씹새끼들이 콘탄이랑 언노운 사라고 지랄하기 때문이다. 시발 언노운은 그렇다 쳐도 콘탄은 예전에 프레임 강성문제랑 파츠 강성문제 가 있었고 파츠문제는 17년도까지 끌고갔는데 디자인 뺴면 벨로라인이랑 뭔차이냐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