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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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베트남에서만 나는 식재료가 사용된 요리를 한국에서 먹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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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베트남 현지, 그리고 쌀국수처럼 현지재료를 굳이 안써도 되는 간단한 요리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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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고수 등 향신료에 익숙하지 않다면 누렁이밥으로 느껴질 것이다.
베트남의 전통요리문화.
베트남이 상대적으로 낮은 위도에 있어 기후가 따뜻한 것은 물론이요 토질도 좋고 강수량도 적절(?)하다보니 요리에서 사용되는 재료가 무지막지한 수준이며 듕귁과 카레국의 선진 음식문화, 베트남 고유음식문화가 짬뽕되어 요리하는 수준도 높아졌다.
얘네들 다른건 몰라도 요리는 인정할만한 수준이다.
베트남 전쟁이후 남베트남의 공산화를 피해 이주한 피난민들이 영미권에 정착하면서 전세계에 퍼지기 시작했고 한국의 경우 베트남출신 외노자들이 한국에 정착하면서 퍼지기 시작했다.
채소가 없으면 밥 먹은 것 같지 않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채소를 좋아하기 때문에 요근래엔 다이어트를 위한 건강식으로 뜨억상하고 있다. 공심채 볶음이라던가.
종류[편집]
- 바인미: 프랑스 식민지배 때 현지화된 샌드위치. 은근히 맵다고 한다. 베트남 성향 생각해보면 묘하게도 '반미'로 표기될 때도 있다.
- 짜조: 라이스페이퍼에 돼지고기+게살+채소 쓰까넣고 말아서 튀긴 튀김만두. ㄹㅇ 존나 맛있다. 맛없기가 힘든 조합이라 어디서 먹든 ㅍㅌㅊ는 된다. 애슐리나 VIPS같은 뷔페 식당에서 나오면 애새기들이 다 털어가서 회전율이 치킨 가라아게랑 삐까뜬다.
- 느억맘: 생선 젓갈 쏘스다. 응 느억맘ㅎ
- 분보후에
- 공심채볶음
면[편집]
- 포: 베트남 요리하면 떠오르는 음식
기원은 프랑스한테 좆망했던 시절 프랑스인들이 먹다남긴 포토뵈라는 국물 요리를 쌀국수에 말아먹었던게 시작이었다. 지역마다 다르다고 하던데 남부 지역은 향신료 냄새가 난다고 하고 북부 지역은 고기 육수로 맛을 낸다고 하더라 칠리 소스에 넣어 먹지마라 누르렁 해짐
- 분짜: 최근 알려지기 시작한 베트남요리 석쇠에 구운 양념한 고기에 잎채소, 쌀국수에 느억맘(패드립 아님ㅎ)소스에 찍어 먹는 요리다.
소스라고 얘기했는데 사실 소스라기 보단 소바에 쯔유마냥 국물에 찍어먹는 요리다. 다만 육수내고 그러지 않아서 소스임
못하는 집에 먹으면 액젓냄새나서 좆같은데 잘하는집에 가면 포보다 더 맛있다. 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