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른하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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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권 이름 중 하나[편집]
Bernhard, Bernhardt 곰처럼 용맹한. 곰처럼 강인한. 을 의미하는 남성용 이름으로 독일식 발음. 영미권에선 버나드로 발음하며 바리에이션으로 프랑스의 베르나르(Bernard), 이탈리아&에스파냐의 베르나르도(Bernardo), 포루투갈의 베르나디두(Bernardino)가 있다 카더라.
이 이름을 가진 실존 인물[편집]
[추가 바람]
이 이름을 가진 가상 인물[편집]
(추가바람)
베른하르트(랑그릿사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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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그릿사2의 등장인물로 레이갈드 제국의 황제.
나이는 41세밖에 안됬는데 엄청 늙어보인다. 그래도 그 덩치가 엄청나며 포스가 장난 아니신 분. 어둠의 일족이 아님에도 알하자드를 본인 힘으로 찍어 눌러 다룬다.
용병 출신에서 황제까지 오른 사람이라 피지컬 뇌지컬 모두 ㅆㅅㅌㅊ다. 알하자드 봉인을 깰때 보젤이 자기를 풀면 세상에 혼란이 올 것이라고 하니까 이미 혼란이 왔다며 그대로 봉인을 맨주먹으로 풀어버린다.
세상은 이미 혼란이 도래했고, 그 혼란을 힘으로 통일시켜 평화를 이룩하겠다는 사상을 가졌지만 정사에서는 엘윈 일행에게 패배하고 알하자드로 균열을 일으켜 거기로 뛰어들어갔다.
게다가 통솔력도 ㅆㅅㅌㅊ였는데, 이미 엘윈일행에게 떡발린 레온이 끝까지 함께하겠다며 마지막까지 엘윈을 막아서고 알하자드의 균열에 같이 뛰어든다.
단순한 악역이 아니라 자신의 사상과 의지가 뚜렸한 랑그릿사2의 진주인공.
언라이트의 등장인물[편집]
베른하르트 자이페르트 한국판 정식 번안명은 베른하드라는 괴상한 표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