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딕트 아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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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다! 이 문서는 다른 사람을 배신했거나 배신때리는 배신자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제너럴 톤파의 마음가짐으로 배신자를 후드려 패 줍시다. |
개요[편집]
과거 북아메리카의 식민지들이 영국의 응딩이를 유럽으로 걷어차고 있을 때 머륙군으로 있었던 양반, 근데 머륙군에게 뻐큐날리고 적국이였던 홍차국으로 런해 미국에서 매국노로 전락했다.
배신의 이유[편집]
근데 이 양반이 완용이 마냥 권력이나 물욕 때문에 배신한건 아니고 머륙군에서 꽤나 부조리한 취급을 받았었다.
일단 이전에 일어난 몇몇 전투중에 부상을 당한 적이 있었고, 잘 알려진 새러토가 전투에서 호레이쇼 게이츠라는 똥별 병신새끼 때문에 전투 중에 막사에 감금 되어서 전투가 시작되자 "명령 좆까"거리고 막사에서 뛰처나와 마침 장군이 뒤져있어서 혼비백산중이던 부대를 지휘했고 승리했다. 게다가 여기서도 부상을 또 당했다. 근데 여기있었던 공적을 싹다 게이츠에게 가로체었고 훗날에는 부정부패 의혹에 시달렸는데 오히려 자기 사비로 전쟁 자금을 마련하는 등 찐 애국자였다. 다만 이런 취급은 당연히 빡칠 만한지라 아놀드는 홍차 빨갱이와 내통을 하고 그대로 런을 해버리는 돌이킬수 없는 선택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