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만 믿고 나대는 찌질이를 의미한다.
얼토당토않은 상황에 줫도 법지식도 없는 년이 "너 무슨죄 무슨죄 고소먹일꺼야" 하고 협박 놓는 꼬라지가 참 찌질할 따름이다.
물론 맞고소 경찰서 합의 짬밥경험이 풍부하면 저새끼가 괜히 겁주는구나를 빨리 꿰므로
법찔이는 헛수고라고 하는 정의구현을 당해서 고소는 무산되지만 성님들은 이걸 경범죄로 역관광하여 치킨을 뜯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