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에 있는 사찰. 2018년 6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속리산 입구에서 20분~30분 걸으면 법주사에 도착한다.
거대한 금동미륵입상과 거대한 팔상전으로 유명하다. 한국에서 팔상전은 유일한 전통 목조 건물이다.
교통편이 영 쓰레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