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벌초

조무위키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1년에 한번씩 말벌집을 쑤셔 말벌독을 맞는 일.

침보다 낫다.

말벌독으로 안되면 쇠에 튕긴 돌로 대신하는 경우가 있다.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위에 적힌 말들은 엄연히 구라고 실은 무덤이나 그 주변바닥에 존나게 자라버린 잡초를 기계로 열심히 갈아버리는 행위를 말한다.

하다보면 땀을 뻘뻘 흘리는 바람에 드럽게 덥다고 복장을 제대로 안차려입는 우매한 인간들도 좀있는데 진드기 옮고싶지 않으면 그냥 징징대지 말고 똑바로 차려입고서 벌초하자. 그쪽만 더운게 아니라 다덥다.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상대방에게도 나눠주자. 특히 우리 사랑하는 군간부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