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번 위스키

아메리카에서 옥수수 처리 힘들어서 만든 위스키 주로 켄터키에서 만들어진다.

버번위스키의 조건은 미국에서만 만들어져야하며 옥수수 가 51%고 기본적으로 3달 이상 숙성 해야되며. 개봉시 80 프루프를 넘겨야한다.

한국은 앰창 주세 땜에 비싸지만 미국가면 말그대로 중국 이과두주나 러시아 보드카처럼 노동자들이 싼맛에 먹는 위스키다. 그래도 똥쓰레기인 우리나라의 국맥이나 희석식 소주에 비하면 갓음료인건 부인할 수 없다.

그러니 싸게구하려면 미국가자.

호밀이 51% 들어가면 라이 위스키 콘이 80%들어가면 콘 위스키라 부른다.

개인적으로 버번 3대장 맛은 야칠 > 물소추적 >> 메막인듯

종류[편집]

블랑톤 - 존윅이 마시던걸로 유명한거

1792 ← 기존 링크로는, 무슨 이상한 디시게임으로 들어가진다. 그래서 나중에 누가 작성할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수정.

블랑톤 - 존 윅에서 존 윅이 먹는버번이다.

포로지스 8~9만원대 버번 놀랍게도 기린이 소유중이다. 맛은 딱 중가 따리인데 뚜따하면 맛탱이가 좀 빨리간다.

켄터키 젠틀맨

맥코믹 - 와앤모 행사가 9,900원에 파는 술 맛은 물소추적에 물탄맛. 걍 술쌔비는거 방어용으로 써라